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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땜에 생활 패턴 개조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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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라면 이거 히트네요 11
세븐일레븐 대파라면 파의 익힘 정도가 상당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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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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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 ㅈ됐네 18
38도 + 구토감 + 두통 + 몸살 약속 다 취소해야할 듯 취소할 약속이 존재하냐는 나쁜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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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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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변화 15
24->25 수학 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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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상관없이 최대한 대학 높이고 싶습니다! 경희대 어문계열이나 외대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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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당연하죠 그니까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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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우리는 / 일본드라마 first. Love 인생작입니다. 추천아무거나 하고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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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는 가능세계인가요? 진짜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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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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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야 원래 뚜렷한 목적이 있는 커뮤니까 말할것도 없고 현생의 인연조차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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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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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 제외 어문과 완전 노베이스로 가신분들 학점 따는거나 학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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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징 3
타임투고투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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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대 전체적으로 빵나서 제일 위에있던 응통이 가장 크게 내려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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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전날 ~ 전날 넘어가는 밤에 잠을 자지 말고 수능 전날 당일 오후 9시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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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능과 대학사이에서 서로 만난거니깐 누가 떠난다면 살짝 공허하지만 응원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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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질문 받음뇨 15
웬만해선 다 그짓하나 없이 답변해드림 못하는건 패스..
국어는 특히 성적 올리는 방법이 하나같이 다름
그래서 과외할 때도 커리큘럼을 고정하지 않는 편
강사의 자연스러움을 체화하는게 참 어렵더군요
강사에게는 자연스러운 게 나에게는 당연하지 않으니
강민철 문학은 잘맞던데
99%가 100%는 아니니까요
그러면 무지성으로 강민철 추천해도 99%확률로 맞는거군요
무지성 강민철 숭배하러간닷
무조건 ~~가 맞다 라고 우기는 것부터 자질이 부족한 것 같음
ㄹㅇ 공부법은 정말 사바사
대 적 완
국어는 맞는사람 들으라는게 왜 나온 말이겠음... 단순 독해력을 늘리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방법이 있음. 그런데 수능 국어는 시험임. 독해력이라는 뿌리가 어느 정도 갖춰진 사람들이 결과를 노리는 시험이고 방법은 다양할수밖에 없음. 기출 비기출을 떠나 어떻게 읽을건지도 다양한데 무슨 틀딱 한놈이 자기가 맞다고 설치는 꼴이 참 같잖네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언제나 절대적이지 않음을 깨닫고 있는 것이죠. 좋은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같은 과목이더라도
실력수준별로 공부법이 다르고,
두뇌스타일별로 공부법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