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ff [1323209]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4-12-19 02:56:08
조회수 691

다시 생각해보니 전 수시러라는 방패를 내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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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부를 안하는듯해요


겨울방학때도 그냥 지금까지 살았던것처럼 살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공스타나 오르비에 예비고삼 방학계획 같은거 보면


뭔 말인지도 모르겠는 현강 인강 계획과 각종 강의 책들을 푸는 사람들이 많네요


전그냥 일단 기출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지금도 생기부 마감해야할것들 보고서 거의 10개에 아직 인강 뭐들을지도 다 안정했는데 왜 3시까지 이러고 있을까요


자야지…


아니 분명 난 기말 끝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놀아도 되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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