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를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안됨
시발 한번더 하면 오르겠지
몇점 받겠지
그 대학 갈 수 있겠지 하며 시작하지만
사실 이럴 확률보다 시간과 돈을 쏟아도 작년과 달라진거 없는 성적(특히 국어)을 마주칠 확률이 훨씬 큼
특히 현역들은 본인의 가능성을 과대평가 하지말고 현실적인 선택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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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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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착한 오르비언이였으니 괜찮아유 ㅎㅅㅎ)~ 이미 인스타에더 있는 사진들인데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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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붙거나 떨어지거나 50프로 아닌가요 그럼 연의 중앙의 순천향의 박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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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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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닉네임말하면 밥사줄께요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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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보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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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8칸 이상은 12
진짜 쓰려나 아님 그냥 표본 숨기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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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순수하고 성실한 이미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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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없어서 만들어야는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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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을 해야하는이유 23
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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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얼굴까도 별로안?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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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주세요 19
이미지적어주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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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메타 끝난거같지만..전 사실 임주경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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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야할거같다는 나쁜말은 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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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x 레츠고 6
저번학기 학점은 한 하루이틀 전에 시작해서 개박았는데 이번학기는 4-5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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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밀친구할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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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만 감고 잠을 못 잤어 눈 감으면 오히려 더 생각나니까 눈물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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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맞는말 그래서 나는 국어 공부 10시간도 안하고 수능봄.
어...이건 좀 아닌거같은데요
너무 스스로의 가능성을 저평가하셨던 게 아닐지
대신 미적 100 맞아서 만족함. 전 충분히 성공한 입시라고 생각함
스스로 만족하셨다면 오케이죠!
ㄹㅇ 주변에 확 오른애들 진짜 거의 없음
그냥 수험생으로서의 자격때문에 사회로부터 보호받으니까 사회로 안 나올려는거 같은 사람이 보임
ㄹㅇ 나빼고 오른 애를 못봄..
국잘인데 탐구하나 망했으면 재수 ㄱㅊ나요
국잘이 1등급 이상인거면 이론적으론 제일 좋은 케이스네요
국어 백분위 98
수학 영어 2등급
탐1 3등급
탐2 백분위 99 입니다
저랑 제친구 1명 빼고 확오른 케이스가 없음요
오히려 유지나 떨어진얘들 더 많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