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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역에서 내려서 외대랑 경희대 좀 다시 혼자서 천천히 관람해야지 인도식당이랑 헌책방도 좀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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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가기 넘 시른데 14
고닥교에서도 학기 초에 쌤들이 기숙사 제의했었는데 거절함... 같이 생활하면 미쳐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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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허위표본이겟지 10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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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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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만 리모델링하면 다인가? 퀄리티가 수직낙하했노 ㅋㅋㅋㅋㅋ 담부턴 걍 가던대로 맥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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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덕코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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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도 과연 나올지? 여기서는 과탐 3퍼 가산점이 꽤 크게 작용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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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전전/중솦/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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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 가형 11
다풀어놓고 5의 제곱을 4의 제곱으로 계산...이런 자잘한 실수 가끔씩 나오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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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 나는 술이 싫다 10
마시는 것도 싫고 다같이 마시는 것도 싫고 술자리에서 노는 것도 싫다 정신없고 기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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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평균 미만은 확실하고 경계선 의심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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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물 2L짜리 심부름 받으면 물2L짜리를 뭐 산에서 퍼오는것도아니고,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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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부족하면 20년까지도네고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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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면 덕코주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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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의 왕이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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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4나1 11
나형은 역대급 수학 꿀빨세대 몇몇 좋은 문제들을 제외하면 교과서 예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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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포도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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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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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한참전) 이런글올렸다가 모두의 몰매를맞았는데 이생각은 여전함뇨 교육청 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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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환산컷 기준으로 색 주던데 작년보다 컷 낮은게 정배아님?
재수는 쌩재수 ㄱㅊ다고 보시나요? 부모님이 웬만하면 반수하라던데
여유만 있다면 반수보단 쌩재수가 낫다고 봅니다... 지금 걸 수 있는 대학이 정말 마음에 안드신다면
요즘은 1년정도로는 실력 올리기도힘든듯
근데 지금 아예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니라 딱 마지막 그 한끗차이로 계속 못올라가고 있는거 같은데 아....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점수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올해 수능 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 원점수 95 97 100 41 41 이었습니다
와 탐구가 너무 아쉽네요
국수는 정말 잘 보시는데
학점 다 버리고는 힘드나요
뭔가 유혹을 떨치기가 힘들 것 같아요.... 생각보다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에너지 많이 잡아먹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