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문이 너무 어려운데

요즘 악몽 레버토리가 똑같음 18

대충어떤나쁜일이일어나고 친구또는가족이 나의심하는래퍼토리임 아니라고해도 꿈에서끝까지믿어주지않음...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반갑다. 8

삼설수대다 자러간다. 

얼버기 9

잘잤다 

수능 점수 3점 올리고 소중이 3cm내리면 19

바꿀사람있으신가요? 일단 저는 바꾸면.. 

얘 뭐함?ㅋㅋ 11

남들보다 늦게자는데 공부하는것도아니고 겜하다 늦게자는 '나' 뭐함? 

하이요 16

여장하고 춤추면 님이 가고싶은학교 보내준다면 19

가고싶은 학교에서 추면 보내준다하면함? 전교생이 모두 기억할것임 의치한약수 ㄱㄴ... 

안졸려 15

잠이 전혀 안와요 계획대로 밤 샐 수 있겠다 흐흐 

화학1 50점은 질받.. 9

누가 질문해주냐... 암울하다 

형일하고올게 8

제밋는글써놔 

똑똑한 거하고 공부 잘하는 거는 또 다른 느낌 6

고등판까지는 그런 거 같음 

전반 5 대 0 손흥민 1골 2어시 11

미쳤다잉 

대학 라인 하나 올리는대신 고추길이 1.5cm 감소 9

하면 할거임? 

근데 지역인재 있잖아 6

특정 지역인재 가지고 있는 애들이 다른 지역인재 개사기라고 나한테 욕을 하면 좀... 

내일 시험 끝나고 9

집와서 잔 다음에 다시 밤새기.. 

원서 관해 크리스마스 전후가 기준인 이유 7

갑자기 내 윗표본들이 들어옴 나는 제작년에 겪어봄 

대학 가면 제일 빡치는 거 9

모르는 수학 문제 해설 보려 하면 It is too trivial 이지랄 욘나함 

솔직히 질받글에 질문 달아주는 사람들 고마움 11

딱봐도 하나도 안궁금한데 질문 안달리면 불쌍하니까 물어봐주는 티가 팍팍남 

집가서 분노의 롤체할꺼임뇨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