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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심리 테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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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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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전공이라 모르겠는데 미술지문은 그냥 골때림 그림에서 원근법 얘기 시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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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특징 8
오르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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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맹자 지문 인의예지 착하게 살아야 한다 아니다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다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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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에서 T성향이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 헷갈리게 안하고 의사표시 명확히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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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
키스시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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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이름뭐임? 5
오리비밖에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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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새내기를 위한 자취 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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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벨류 2
문장에서 머라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문항이 너무 많네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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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옴 2
아 이미 밤이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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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우측,불교,공부 외가-좌측,기독교,예체능(공부도 있긴 함뇨) 다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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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너무 아쉽게 봐서 어딜 가든 반수를 할거라 1학기는 최소학점에 2학기는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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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 사람 2
지금 계획중인건 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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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완다비전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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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 탄핵당하는데 시간 끌려서 이재명 감옥가는 가능세계에선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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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쪽 사람들이 대부분 이기는것 같음 경제가 어려워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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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이제 그녀를 보내줄때가 되긴했어.. 카타리나를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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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제나오냐고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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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4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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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경제 공급,수요 그래프 아니면 공학 수학 과학 지문 ㅈ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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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반에 찐따같은 애가 하나 있었음 애들이 놀려도 그냥 헤헤 하고 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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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12, 15, 22 미적은 28, 29, 30 남음 자야징 내일 풀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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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생명 ㅈ고수 잇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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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의 고민, 기숙사? 자취? 통학? [자취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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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닉 예고 3
어피니티언제 바꿀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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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조정식은 문법용어 아예 안쓴다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거임 영어도 그냥 잡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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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짜증이 많은게 아니라 니가 나를 계속 긁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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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선에서 주2회 3시간해달래 이건 시세를모르는건가 아님 알고 저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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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수학문제풀때 모르는문제 나오면 바로 해설보세요? 1
수학문제 풀 때 모르는문제 나오면 그냥 넘기고 오답하나요 아니면 바로 해설보고 이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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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에 입결 언제 결과 나오나요? 교과 등급컷 같은거 2.연고대 공대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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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보고삘받아서 10
딸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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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때문에 주택에 대한 가격왜곡으로 버블 수요만 늘어나게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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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2
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내 연락은 다 씹고 스토리만 봐서 Chill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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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히ㅐ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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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몸무게가 줄고있어... 55 후반까지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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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준비다햇어… 6
여기에 문학 개념도 해줘야돼요 준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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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나울줄은 꿈에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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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좌파사상 ㅈㄴ 말씀하시고 형오빠누나들이 운동권인 딱 90년대 학번 세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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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25 수학 공통 풀어봤는데 50나왔네요 자이 같은거 한 번도 풀어본적 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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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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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얘기가 똑같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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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멸공되고 시픈데 11
을마나 빼야하냐지금 120kg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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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180이라고 치면 70키로 중반 몸무계 체지방률 10 초중반정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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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하나의 가눙세계에선 성립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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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들어봐서 누가 나랑 비슷한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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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괜찮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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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광 아랏쏘 예으뜸 신태일 로봉순 연우마려워 판슥 위대한 최홍철 흑자헬스 엄태웅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