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최초합vs연고경
연고경제 현역때 최초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서울대 목표로 3년내내 준비했던 거라 예상치못하게
상경계열을 가게 되었고 1년 다녀본 결과 적성에 맞지 않습니다
수학적이고 이론적인 부분들이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번에 경상쪽 지방한 합격하게 되었는데 옮겨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1년 송도유배라서 제대로된 신촌생활을 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가는 것도 아쉽고, 사실 안정성이라는 조건 빼고는 한의사에는
전혀 마음이 없기도 합니다. 게다가 서울라이프에 너무 만족하도
있어 지방에 돌아가는 게 심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아마 지방한에 가도 서울 자취방 유지하면서 주말마다 통학할듯)
스카이에서 큰 꿈을 꾸고 싶은 마음과 한의대 진학으로
미래에 대한 걱정없이 저공비행하며 대충 졸업하고 싶기도 해요
마땅한 꿈은 없만 언론 계열이나 로스쿨 쪽이 적성엔 더 맞을거
같기도 하구요
다들 하는 말처럼 아묻따 메디컬이 답인가요?
1년전에도 고민했는데 또 하고 있네요(작년에는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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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에 님 글 보면서 왜 한의대를 안 가시겠다는 거지 싶은 생각밖엔 안 들었어요
언론 로스쿨이 적성에 맞으실 것 같으면 지난 1년간 언론 취업 방법이라든가 학점 챙기고 리트 준비할 계획이라든가 뭐라도 좀 구체적으로 세워보셔야 하지 않았을까요
사실 취업말고 스타트업 쪽 준비는 1년동안 열심히 했는데 이걸로 먹고살수있을지 의문인거고 이미 1년동안 입지 다져놓은게있어서 메디컬가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아무것도 안하진 않았어요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생각에 비해 상경계가 너무
안맞아서 로스쿨을 갈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감이 큰게 가장 걸리네요
상경계가 극도로 안 맞아서 극복이 불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상경계 적성에 안 맞는데 거기서 학점 따서 로스쿨 가는게 가능한가 흠..
둘다 흥미 없으면 나라면 한의대감요..
한의대 면허 따고 스타트업 하셔도
약사 면허 따고 격투기 선수하는 사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