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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에 놀면서 느끼는 불안한 기분은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행동해서 바꾸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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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 VS 4칸 13
가군 고려대 경영자전 7칸 가천대 한의예 4칸 선택지가 이거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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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 부모님 땜에 걱정되는게 있고 좀 이해 안가는게 있어서 그런데 봐주셈.. 17
그 ..아빠가 엄마 한달 생활비를 매달 100만원씩 주는데 이번달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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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후 ㅁㅊㅋㅋ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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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지2는 최대한 끌고 가려고 하는데 물2 화2는 진짜 불지옥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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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너무 튕겨서 언매 독서론 다 풀었는데 9시 10분이 넘어가길래 읽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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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한의대 14
은근 생윤을 별로 추천하지 않는 분들이 보여서 사문이랑 같이 할만한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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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을 벗어나는 법 14
전 밤에 앞부분 인터뷰를 보고 다음곡까지 들으면 많이 나아지더라고요 다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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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이랑 지역인재전형에 반반 분배했으면 이렇게 욕 안처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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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가서 잘 낄 수 있겠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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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자연대에서 썩고 있는 늙은이입니다 쪽지로 질문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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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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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죽으면어떻게될까요 사람의의식은어떻게될까요 죽어본사람이알려주면좋을텐데요 아쉽게도죽으면말을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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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의 논술로 붙었는데 10
한림대 낙지 6칸이었음 이거는 납치로 보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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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점 어문 vs 사과 중에 머가 나은 거 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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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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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병 셋이서 먹었는데 한명중단하차했으면 둘이서 두병 마신건데 내 주량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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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을 구해보아요 11
쓸데없거나 이상한 글 쓰는 사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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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1.8~1.9 13
국민대 ㅁㅌㅊ인가요 6지망이었어서 제딴에는 좀 아쉬워서 재수나 수시반수정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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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마셨습니당 8
골드와인 따서 엄빠랑 같이 마셨는데 엄마 일찍 퇴장하고 골드와인 만으로는 아쉬워서...
복귀해도 제 살 파먹기니까 그런거임
투쟁 지속하는건 그러려니 하지. 근데 손가락 잃으면서 투쟁할걸 팔뚝 자르면서 투쟁하는 꼴임
일년 파먹는다고 인생 바뀌는거 별로 없음
예외적으로 인생기반이 해외에 있거나
집이 너무 가난하거나면 모르겠는데
우리가 그런 애들까지 죽어라 잡아대진 않음...
본문 다시 읽어보시면 로 예2~본4는 그냥 1년 날린건데, 예1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이 손해가 너무 크다는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입니다.
일년 빨리나가면 몇억은 더벌지 않나? 시간=돈 일텐데...개원의들은 후배들이 늦게 졸업해줄수록 개꿀이고.사실은 경쟁자
미친 정부가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세우는데
적당히 투쟁하거나 가만히 다니면 그게 이상한거죠
적당히 투쟁하면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데
휴학, 파업하는 의대생이나 의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한대로 선배들은 그냥 시간 버리고 끝 손해가 적으니까요. 24 25학번의 입장은 아닐텐데.
자신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만드는 정부를 보고만 있다는 것 자체가 손해입니다...
네 그래서 투쟁 하는건 그러려니 한다는겁니다. 이 글에서는 투쟁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이 글 포인트는 그게 아니에요.
1학년들은 위에서 반 강압적으로 휴학 시켜서 지들도 ㅈ같다던데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후배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요.
공감추
저희학교세여?
넴
신상 털기 고로시 조심하시길
전 문과임ㅋㅋ
그나마 다행ㅋㅋㅋ 적어도 블랙리스트 올라가진 않겠네요
더블링 있으면 선배들도 안 돌아갑니다. 학년별 유불리 없게 하는게 확대총회 안건으로 가결돼서 조항에 들어가있어요.
조직적으로 잘 되어 있네요
음....작성자님이 말씀하신 피해자는 바로 떠오르는 문제라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해두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생각해도 정작 예1들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였어도 그냥 남들 하라는 대로 했을듯
예1만 불쌍하죠
더블링 안됨
전공의 복귀 없는 상황에서 본과 3, 4학년 실습 교육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전공의도 손해 많이보고있습니다
금전전인것보다 커리어가 크죠
힘들게 피부과 안과 들어갔는데 다른친구가 이번에 지원해서 본인 자리 다 뺐겼으니까요
군대가 걸린 전공의들은 취업도 쉽지않아요
내년에 끌려가는애들을 누가 채용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