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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난 작곡같은건 할 줄 모르니까 일단 흥얼거리는걸 녹음한다 부끄러우니까 올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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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에 잠들었는가와는 상관없이 아무리 늦어도 8시엔 눈이 떠짐 근데 노느라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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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증이 더 심해서 상쇄됨 극한상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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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 컨셉이나 지켜야지,, 평가원 스캇물 모음집 만들면 수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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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그거 18번 틀려서요.. 9모이후앤 서바 킬캠 88이상은맞앗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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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지 안빠질지 진학사 최종컷으로 보는게 낫나요? 고속으로 보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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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교통공 진학사 점공 실제지원자분들 넣어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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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전에 인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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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길 수도 있겠지만 저 진짜 이렇게 풀어요 ㅋㅋㅋ
킬러문항에는 안통하는 방법이라 저거 보고 생윤한다면 통수맞자나욬ㅌㅌㅋㅋ
킬러문항에도 기출선지와의 결합을 통해 적용 가능합니다 패러프레이징이 문제풀이의 시작점 이라 생각해요
술자리 대화 풀이법으로 킬러가 다 풀리면 누가 50못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도덕문제 풀이라고 하시는 의견은 존중하겠습니다만 사람들이 오해할 여지가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암기보다 패러프레이징이 중요하다는걸 강조하다보니 좀 과장해서 표현한 감이 있네요 그만큼 내 언어로 바꾸어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걸 역설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별 의미 없게 느껴짐. 그냥 핵심 문제 몇 개로 갈리는 거라. 어떻게 푸는지 같은 요령은 없다고 봅니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학생이 유리할 뿐이에요. 특히 올해 같은 수능에서는...2년 남았는데, 그 2년은 계속 이럴 겁니다.
정확하게 이해한다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무엇을 어떻게 정확히 이해하는건가요?
단순암기가 아니라 이해요
패러프레이징이 암기인가요? 국어능력이죠
암기는 지리같은 과목이 암기에요 생윤은 암기의 영역이 크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말을 하고계신데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국어능력 변수 못됩니다. 생윤에 국어능력을 논하다니...국어능력이 생윤에 장애가 된다면 그건 백퍼 하위권입니다. 그리고 국어능력을 유의미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선지를 평가원이 구성할 능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국어능력 테스트하는 줄 알고 선지 골랐다가 나락 간 일도 여러 차례 있고요.
그리고 님 같은 사람들이 무슨 문제 푸는 요령이라고 하면서 남한테 설명하고 하는 거, 잘 보면 요령 아닌 게 대부분이에요. 님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님 글을 제대로 본 건 아니라서..그런데 문제 푸는 요령이 있다는 식으로 글 쓰는 사람은 몇 차례 본 적 있어서 그 경험으로 하는 말입니다.
주장에 근거가 하나도 없으신데 혹시 어떤근거로 말씀하시는건가요??.. 너무 단정적으로 주장하셔서 당황스럽네요 생윤에 국어능력이 변수가 될수 없는 이유와 제가 문제 푸는 방식을 요령이라 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저는 실제로 저런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이번 수능에서도 크게 도움을 받았는데..?
뭐야 왜 10초컷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