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옹호하거나 부정선거를 믿는 분들께
1. 근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에 전화해서 외래를 예약한다.
2. 예약된 날짜에 병원에 찾아간다.
(주의! 옷을 입고, 세수도 하고 씻고 가세요)
3. 자기는 계엄은 정당하고, 부정선거를 믿는 사람임을 밝히고 웩슬러 지능 검사를 하러 왔다고 한다.
4. MMSE(일명 치매검사)를 시행한다고 하면 같이 시행한다.
5. 이후 의사의 진료를 따른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흠 근데 고경 가도 평균이하의 아웃풋을 낼거같아서 ㅜㅜㅜㅡㅠㅜ 뭔가 인생이 약간...
-
설대 진학사 재밌다 16
설심리 최종 70퍼 컷이 396-7쯤 되지 않을까 생각중인데 위쪽 표본이 하도...
-
걍 가서 거기서 상위 10퍼쯤은 내가 해보겠다 하고 가면 안됨?
-
다들 행복하세요 15
다들행복해야되요
-
진지한 토론의 장을 가지고 싶음
-
일단 계정 묵혀놓겠음 14
다들 행복하라우
-
예문 : 모두 같이 학교에 갑시다. 위 예문에서 ’학교‘ 는 명사(체언) 입니다....
-
질문 하나만 12
과외할 때 옷 롱코트 ㄱㅊ? 안에는 체크무늬 + 청바지 추울려나
-
기피과는 기피하는 이유가 있다길래 좀 그래요.. 음.. 저거 아니면 의대 딱히 갈 마음도 없는데..
-
예문 : 아직까지는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위 예문에서 조사는 ’까지, 는,...
-
학수고대하다 11
학수고대하다 LOOK FORWARD TO GODAE
-
1.3인데 왜 예비지??
-
인스타에서 커플이 수평선 진짜 이쁘네 이러는 릴스를 봄 댓글에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
문자로 ㄱ?
-
헤헤 저 뱃지 생겼어요 13
추카해주세요.......
-
내신 1.3에 면접 영상 늦게 냈는데 예비 3임 이거 무슨 1.7 일케 최종 컷...
-
난 구독이나 정기결제를 한 적이 없는데 어 너 1000원 냈네? 너 이제부터 우리...
-
캬캬
-
아쉬워서 계속 남으면 나처럼 수능망령돼서 인생망함 군필5수부턴 일단 학점을 1순위로...
-
ㅈㄱㄴ
내란수괴가 맞음 캬캬
화가 많이 나셨군요..
탄핵찬성이긴한데 부정선거는 조사해보면 되는거아님?
선거위에서 이악물로 막는거보면 의심스럽긴함
???: 한남들 결백하면 성추행 수사 달게 받으면 된다
1. 근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에 전화해서 외래를 예약한다.
2. 예약된 날짜에 병원에 찾아간다.
(주의! 옷을 입고, 세수도 하고 씻고 가세요)
3. 자기는 계엄은 정당하고, 부정선거를 믿는 사람임을 밝히고 웩슬러 지능 검사를 하러 왔다고 한다.
4. MMSE(일명 치매검사)를 시행한다고 하면 같이 시행한다.
5. 이후 의사의 진료를 따른다.
근데 어차피 나라ㅈ망해서 알빠노고
의뱃 ㅈㄴ 부럽네 증원빔맞고도 한국 1티어라는게
나도 의대가고싶다
1. 부모님께 국민 건강을 위해 환자를 버리는게 이해 가냐고 묻는다
2. 자기 가족이 그런 논리로 응급실 뺑뺑이 돌림 당했을 때를 생각해본다
3. 자발적 개별적 사직이라면서 블랙리스트 작성하며 복귀 의사를 왜 패는지 생각해본다
4. 페미나 동덕여대의 논리와 의대생 전공의들의 논리를 비교해본다
5. 이후 사람들에게 욕처먹으면 된다
고진선처 감사합니다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
이거에도 똑같이 적용되는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증거가 뭐임?
이거 보니까 ㄹㅇ 계엄 성공해서 의주빈 싹 다 잡아갔어야했는데 ㅠ 내가 그때 여의도로 달려가서 필사적으로 막았더라면 ㅠ
선거과정보면 전자투표가 아니라 전산 조작으로 뭘 해볼 수가 없음. 전산 조작이 아닌 방식으로 부정선거를 했다하면 말이 안나올 수가 없는데 과정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듯
세월호 -> 조사해야한다! 박근혜가 죽였다! 5500억 써가면서 조사함, 조사결과 : 별거없음
선거 -> 부정의 증거가 나와도 그저 조사를 왜함? 이상하네
근처 정신병원에 감금되야 하는 분들은 국민건강을 위해 환자를 버린다는 개소리를 하는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임
아니다 이것들 정신병원이 아니라 그냥 감옥에 가야하네
국무총리에 공안검사까지 지내신 황교안 및 일부 변호사들이 만드신 영상이나 글같은거 보면 수상하긴해서 수사나 조사는 해볼수있는거잖아
21세기에 뭐어쩌고하면서 조롱만하는건 좀 ㅋㅋㅋㅋ
미안한데 위에 댓글 다신 분들 제 글 내용 시행하고 다시는 건가요? 아닌 거 같은데...
1. 부모님께 국민 건강을 위해 환자를 버리는게 이해 가냐고 묻는다
2. 자기 가족이 그런 논리로 응급실 뺑뺑이 돌림 당했을 때를 생각해본다
3. 자발적 개별적 사직이라면서 블랙리스트 작성하며 복귀 의사를 왜 패는지 생각해본다
4. 페미나 동덕여대의 논리와 의대생 전공의들의 논리를 비교해본다
5. 이후 사람들에게 욕처먹으면 된다
이것도 시행좀
열심히 내 글 미러링한 거 생각하면 좀 귀여운 거 같기도 하고;;
제 댓글 시행하시고 오셨나요?
님 취향이
근데 두순아 이런 글 단다고 뭐가 달라져..?? 수험생이라면 공부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강민철 듣고 서술범주 파악부터 하자 ㅋㅋ 대학은 가야할거 아니야
달라지는게 왜 없나요? 제가 님들 패놓으면 님들이 모집정지 선동을 안할거 아니에요 ㅋ
너무 개소리여서 귓등으로도 안들어가지고 타격 1도 없을듯 ㅋ 부모님 억장 무너지는 소리 들린다
마찬가지로 전공의 의대생들의 국민건강을 위해 파업 사직 휴학한다는 것도 믿을 사람 아무도 없을 듯요 ㅋㅋㅋ
똑같은 소리 앵무새처럼 반복하네. 그냥 의사들에 대한 증오로 가득찬 저능아 수험생이라고 생각할게. 주제에 맞는 글 가서 떠들어라
똑같은 소리를 반복하는건 그게 님들이 제일 긁히니까 하는 거죠 ㅋㅋ
계엄 옹호 안하고 부정선거 믿지도 않는데
제 댓글도 포함?
솔직히 특정 정당 지지한다고 멍청하다고는 생각 안 하는데 계엄 지지는 ㄹㅇ로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 듬..
환자 목숨 수단으로 밥그릇 지키는 집단이 할 소리는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