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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성적표 열람 11
부모가 제 동의없이 임의로 성적표 열람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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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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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사설에서 원래 높1 뜰 시험지에서도 실수만 한 3~4개 쳐박고 2컷~높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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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군대에서 첫 수능때 4423으로 명지 공대 갔고 올해는 전역하고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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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손. 9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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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8
이번에 생지 원점수 44,40인데 생명은 사실 여기서 더 잘볼 자신은 없고 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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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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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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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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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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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바빠서 못먹고 안바빠지면 추워서 못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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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자꾸우울글써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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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누구에게물어보지않아도알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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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실제인생의결말은정해져있어요 질소몇미리와비닐봉지 제가마지막으로누릴수있는사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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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나도 작수 적백인데
올수 숫자 잘못 세서 92로 운지함
ㅁㅊ.. 햄 수학 적백인줄
그런데도 급간 올리신거면 국탐 잘보셨나봐요
제대로 공부해서 풀이법을 간략화하는 방법을 만들고
시험장에서 실수 안하도록 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면
줄어듭니다
확실히 실수도 실력이긴하죠
그럼에도 수능날 운이 많이 따르니 잔인한거같아요
그냥 압도적인 연습량으로 변수 진동폭을 줄이는 게 답이죠
운칠기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