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건글의
두 군데 중 하나를 써야할 것 같은데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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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군대에서 첫 수능때 4423으로 명지 공대 갔고 올해는 전역하고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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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성적표 열람 11
부모가 제 동의없이 임의로 성적표 열람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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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2패 꼬1기 1승 1패 다음상대가 되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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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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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겁니다 10
미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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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일본어 공부해서 17
이거 자유자재로 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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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바빠서 못먹고 안바빠지면 추워서 못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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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자꾸우울글써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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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계정 파기 성공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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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누구에게물어보지않아도알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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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실제인생의결말은정해져있어요 질소몇미리와비닐봉지 제가마지막으로누릴수있는사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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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학벌이여도 취업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냥 대체불가능한 인력 자원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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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보낸 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꼴렸다함.. 댓글들도 막 어어 왜서노 ㅇㅈ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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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쁠수록 은근 성적인 욕구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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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사실 그 대학 내에서 상대적으로 못나면 다시 열등감 들어서 도돌이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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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러워서 울었어 8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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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공강 13
마음껏 자고 마음껏 공부가 가능하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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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노래듣는 게 젤 좋은 것 같음 지금도 노래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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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볼게요 8
오늘 수고 많으셨고 다들 좋은 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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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야스하실분 13
예전에 조금하다 접어서 다까먹음... 계정 새로팜 하실분들은 바로 대국부터ㄱㄱ
영1이면 무조건 건글쓰세요
올해 충북 좀 쎄해서
학교 자체만 넣고 보면 어디가 나을까요?
전 건글이 더 좋은거같아요
쎄하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의대 지망생은 아닌데 지나가다가 궁금해서
저는 학교만 보면 무조건 충북의요 불안성으로 따지면 인설의랑 몇 개 학교 빼고 다 그게 그거라...
이 불안정성 때문에 매우 고민이네요
차라리 학교 고민보다는 의대를 쓸지 말지를 고민하시는 게... 저도 그거때문에 고민이거든뇨ㅜ
의대만 바라보고 입시한거라서 의대를 쓰긴 할텐데 참…
그럼 그냥 끌리는 학교 쓰셔요 건국의랑 충북의랑 증원률도 그게 그거예요 (49>125 충, 40>100 건)
아무래도 대부분이 확정된 걸 못 보시고 강제 배정 됐던 게 머리에 강하게 박혀서 그러시는거 같은데 충북의만 혼자 대단히 튈 정도는 아니에요
충북 주차장 엔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