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자연계열 사탐런
원래 생지를 하는 패션이과생입니다
생명은 유전이 너무 어려워 항상 3등급이였고 지구는 2-3등급 왔다 갔다하다 항상 수능에서 3등급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사탐런을 할까 심각하게 고민 중인데 사탐런을 하면 일단 수학을 확실하게 챙길 수 있을 거 같아 숭실대 가고 싶어하는 입장에서는 이득인 거 같은데.. 그래서 사탐런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과탐 퍼센트 각각 2.5% 총 5%가산점이라고 하는데 이게 큰지를 잘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사탐을 1등급 맞지 않는 이상은 과탐이 이득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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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탐에 영문법이랑 근현대사밖에 없던데.. 속성 논술 뭐 이런거 없나요? 기벡 개념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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