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탐런 회의적이에요
사탐은 공부량 0인 수준으로 2등급 맞는거만 최적화 되어있지 사문 빼고 안정적으로 1이 나오는지도 의문이고
N수의 강점은 역사적으로 탐구, 수학이였는데
그 사탐런으로 세이브 한 시간으로 탐구를 안하면 국어에 박게 될텐데 국어에 시간을 박는다고 해도 안오를 확률이 통계적으로 90프로가 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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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좋다<<이것보단
과탐 고르면 ㅈ된다<<사실 이게 더 맞는듯
화1 1보단 사문고정 1이 더 쉬워보이는데..
개추
사문은 저도 태어나서 2등급 받은적없습니다. 사문은 무조건 하는거 추천합니다
그럼 과탐은 안정1이 나오고?ㅋㅋㅋㅋㅋ
생명 현역 99 이번에 81 떴음 ㅋ
과탐 고정1띄울 시간이면 국수영 9->1 하고도 남음ㅋㅋㅋㅋ
ㄹㅇ
맞말추
과탐은 안정적으로 1이 나오나요?
수학에 박아서 적백을 받으면 되는게 아닐까요?
작성자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신 지는 알겠으나
똑같은 문제점은 과탐에도 있을뿐더러 그 정도가 더 심합니다
그렇게 좋아하시는 과탐 많이하세요~
과탐 1이 사탐 1보다 쉽다고 하고싶으신건가?
아뇨 과탐 2 하방이나 사탐 2 하방이나 공부량의 차이지 결국 1등급은 둘다 받기 어려운거같은데 근데 이 공부량 차이보다 국어 수학 한문제 더 맞추는게 어려운거같아서요 개인 체감이에요
저는 상담하면서 11144를 엄청 많이봤어요 ㅠ
헉 그러시구나 알겠습니다..
넵... 그래서 과탐에 자신이 있으면 남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특히 물화 같은거 잡고 있는 거 반대입니다
아무래도 님께서 미적과탐으로 큰 폭의 성적 상승을 이뤄내셨다보니 일반적인 사람들의 능력치를 고평가하고 계신 듯해요
사탐해서 개잘해보자 라는 느낌이라기보단 과탐의 생지옥에서 탈출이라도 해야겠다 의 느낌인 것 같습니다
음 저도 사문 생윤 했다가 과탐으로 바꾸고 20배 이상 시간을 투자를 했었는데 국어를 이만큼 투자했다고 국어 점수가 달라졌을까에 대한 회의감이 있어서요. 제말이 무조건 맞다는 아니에요
그만큼 과탐이 망가졌다는...
사탐도 예전에 비해 많이 고이고 어려워지긴 했는데 과탐이 상대적으로 지옥이니..
아무리 그래도 과탐보다는 나음
사탐으로 시간아껴서 국수에 박으면 오른다 <~ 이 명제가 참인지는 의문이긴 하죠
뭔 말을 하고 싶은 걸까 대체 ?
사탐 1 찍기 어렵다 <- 사탐이 1 찍기 어려운 거면 걍 저능한 거지.
사탐런으로 1시간 세이브 <- 300일로 잡으면 거의 300시간 세이브인데 300시간을 국어에 박아서 못 올렸다 ? 마찬가지로 저능한 거다.
300시간 세이브해서 국어에 박으면 국어가 정직하게 오르나요? 혹시 국어 열심히하셔서 올렸나요? 그냥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요.
순공 300시간이 조금 끄적거리면 나오는 시간인 줄 아는 건가
그래서 본인 어케 봤는지 물어본거잖아요 전 실제로 과탐에 더 투자해서 47 47 찍었는걸요 작년에 사탐할때 국어를 과탐 투자하는거만큼 했는데 올해랑 똑같던데요?
현역이고 열품타 기준 73시간 박아서 3모대비 한 등급 오름. 물1지1 90 94임
전 국어 하루 3시간씩 한거보다 과탐 점수가 훨씬 빨리올랐음 ㅇㅇ 글고 n수 통계를 봐도 국어는 전부 현역이랑 같게 나오는데 수학 과탐 점수 올린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뭐 이러쿵저러쿵 누가맞니 싸울건 아니고 자기가 옳다생각하는대로 하면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