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건가
ㅇㅋ 계엄은 잘못했음
아무리 야당이 개지랄하고 국민들 수준이 낮아서 야당 노름판에 넘어간게 존나 빡쳐서 했다 ㅇㅋㅇㅋ
근데 원인을 좀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윤석열 예산 싹다 삭감 (이건 목록보면 레전드임 ㅋㅋ)
지들 맘에 안드는 검사들싹다 탄핵
야당총수 하나 지키자고 법 개정,법관탄핵
장관들 싹다 탄핵
감사원장 탄핵
하는 정책들 마다 다 딴지 , 방해
이상한 븅신 법안만 뒤지게 올려서 거부권 쓰면
거부권 남용 하는 대통령 프레임
어제 계엄령은 그냥 이거임
진짜 내용보니 계엄령 할만 했다
라는 쪽과
아무리 그래도 계엄은 아니다
라는 쪽 이렇게 나뉘는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간 버리기 싫은데
-
3번풀엌ㅅ능
-
잡아당기자~
-
영웅아!!!!!!!호걸아!!!!!!!!!!!!!!! 6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숙식알바 가는데 하루에 한시간?정도 공부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인강 듣기도 애매하고...
-
연대는 이제 못간다고 보면 됨요? 하 ㅅㅂ
-
시머에 다 만점인데 한국사2라 만점 못 인정 받는 분인듯임뇨
-
인문? 자과?
-
제발 3등급까진 구제해줬음 하는데
-
자전간다음 1학년말에 전공선택하고 동시에 복수전공까지 할 수 있음?
-
임뇨임뇨~
-
계속 발목 잡히네요 상상이상으로
-
미적런? 9
공통 잘하고 확통 못하면 미적런이 답인가요?
-
07 모고 백분위 99고 미적이 개념만 1회독, 물리 지구는 각각 내신 대비로...
-
뭔가...와 진짜 잘만들었다싶고 감탄나오는데 다보고 나니까 뭔가....공허하고...
-
동덕여대 약대를 갈 수 있다면…? 전 감요
-
이상한 기만 메타 안돌고 얼마나 좋아
-
이번 강의는 여기서 마칩니다 하고 인강용 카메라 끄고 대치동 어둠의 스킬 알려줌
-
이미 다 넘겼는데 여기서 칸수 변동 심하진 않겠죠
-
100만덕 찍어보기
-
이감 국어 ㅇㅈ 4
사설을 푼다? =>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X. 감각을 키우려고 O 국어 실력이 안...
-
이제 취미통제 들어간다 15
방송보는 시간말곤 공부만한다 쓸데업이 커뮤, 유튜브 안드간다 모레부터 시작
-
국어 황들 질문 있슴다 10
본인 상상 풀패키지 샀고 정석민독서+김상훈문학 커리타는데 상상이 3월전까지 컨텐츠가...
-
이고 3합 6이면 시대재종 ㄱㄴ? 무슨반 ㄱㄴ?
-
진학사 변동 2
이제 큰 변동은 없는 건가요? 지금 6칸이면 막 그렇게 크게 바뀌지는 않겠죠?
-
흑
-
왜 초코필드지
-
한국사가 발목 잡을 줄은 몰랐네 와 ㅋㅋㅋ
-
알바 점장님이 약속없으면 24,25일 풀근무 조지자는데 돈 안벌어도 되니까 약속있으면 좋겠다...
-
숙명, 숭실 정도에서 갈 수 있는 과가 있나요? 안 되면 성신, 아주 정도까지는...
-
설대라는 나쁜 말은 ㄴㄴ
-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쓰면 애플펜슬딱딱소리 노트북타자소리 안들리너요 4
귀 모양상 귀마개는 안들어가서 못쓰는데 노캔껴도 다들린다는말이 잇어서
-
“예고”
-
작년과마찬가지로... 언제나와마찬가지로...
-
살 좀 찌니까 더 예뻐지네 장카설이 맞다
-
1등에게만 환급+5000덕 ㄱㄱ
-
싸워서... 헤어지자고 한건 아닌데 그 이후로 연락안하다가 잠수이별함 별 생각은 안들었음
-
생윤사 정윤사 8
생윤사 장점 임정환 피셜 한쪽만 파면 다른 건 낼름 가능 철학과 지망이라 꽉잡고...
-
기다리기 힘들어요오오오오ㅗ오오옹
-
자이스토리 문제 위에 별 달려있는거 0,1,2,3개 있던데 이거 기준이 뭐임요?...
-
교정이 다 이쁜거 같음
-
수능을 계속 봐서 매년 재입학하면 파릇파릇한 1학년으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
크리스마스에 3
강아지 생일이라 강아지 케이크랑 장난감 사준것밖에는..
-
개느려짐
-
저녁 족보세트 먹음ㅋ
-
하루하루 늙어가는게 두렵다
-
자기,롤하기,딸치기,애니보기
-
막 월요일이면 아직 질문권이 초기화되는 일요일이 되려면 한참 멀었으니까 1Q씩...
계엄은 준 전시 상황에 때려야하는건데..
이걸 할만했다고 하는거면 좀 ㅋㅋㅋ
야당 저렇게 의석 많이 만들어준게 누군데 ㅋㅋ
파 발언 부풀린 언론과, 표얻을라고 성급하게 발펴한 의대정원이슈 -> 한동훈 이후 괜찮던 지지율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