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문학 뭐읽음
소설같은거... 한강작가분 말고 유명한거있나
애니 웹툰 망가 라노벨 이런거나봐서 잘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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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인문 기준 작년 누백 컷이 2.4퍼대던데 왜 이번 고속은 예상 누백을 3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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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사장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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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정하기 전까지 어디서 들음? 서울 수원 왔다갔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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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 재학 중 공통 아예 안 하고 ‘기하만’ 함 이번 수능 백분위 98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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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리버풀 12시 맨시티 2시 맹구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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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노리는 사람중에 수학 표점 120점대인 사람 나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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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사어떰? 2
다 티나는데 너는 왜 아닌체 해 나 화내려고 그러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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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늙었나보다 1
오르비 한 지 5년이 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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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이였을때는 동국 홍익 정도라고 말씀해주셨었는데 수학이 저리 망하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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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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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바뀔수 있는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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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역전 세계 6
비씹덕은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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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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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생각한게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매일 진학사 / 텔레그노시스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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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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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말이 다 달라요 대략 서성한 정도인거 맞죠?(영어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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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31331 받았습니다. 시대 재종or시대 기숙 들어가기 전에 1~2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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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가 무조건 될 것이라고 수험생에게 혼동을 주는 분들은 분명히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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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oris 2
Mersmerizer Brain モニタリング 이건 꼭 듣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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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하고 싶은거나 실컷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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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 칼럼 II - i : 실전 문풀의 흐름 (동아시아사편) 16
안녕하세요 I편이 메인도 가고 했으니 II편을 안 쓸 수가 없네용 거두절미하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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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는건가요 아니면 두 과목의 합을 반영하는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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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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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취업 학벌 학연 동문수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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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리카보다는 12
시온이 더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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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2
현역 화1생1 47-50 사이의 점수를 꾸준히 받아왔습니다. 인서울 의대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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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4칸 8
낙지 4칸이면 진짜 일말의 가능성도 없능건가요..? 이대 유교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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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joat에 사탐잘봐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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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중인데 나보다 더 잘 본 거 같은 사람들보다 환산점수가 높게 뜨는데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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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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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라해야하지 ㅋㅎㅋㅎ....... 몰래공부해보긴 또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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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대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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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2 자작 문항을 게시한 지 무려 6개월이나 지났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그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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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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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왔다 11
ㅋㅋㅋㅎ 뽕찬다 2026 victeam 대학 한번에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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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풀 수 있는 문제는 다 풀었고 이제 오답이랑 아예 접근조차 못한 문제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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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5 26 중에서 누가 더 이타심 넘치고 남을 위해 희생할줄 아는 학번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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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문과 가능한 라인 부탁드립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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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린 너의 마음 갖히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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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과외를 주로 해온 평범한 과외 선생님입니다... 특출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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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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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직장 휴직하고 메디컬을 목표로 10개월 공부했는데 국어 93프로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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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때 전형태 인강 들을까요 아니면 유대종 언매총론 현강 들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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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기도로 아군 버프 [가호]걸어주고 적군한테 저주걸어서 기술:신의심판 이런거 내리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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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살리는 법 3
사실 대학도 바보가 아니라면 과탐 선택자들이 더 우수자원인 거 다들 알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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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때문에 낮을거같아서ㅠ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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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돈 안 되고 안 팔려서 손실일건데 그럼에도 출간하는 소신 난 이런게 멋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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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자율전공 4
절대 안되나요? 아주대 심리도 가능성 봐주세요
웹소설?
저 하루키선생님거 읽는데 재밋어요
김초엽
히가시노 게이고 범죄소설 읽으셈
ㅇㄱㄹㅇ 개꿀잼
최은영
대중적인거 입문하면 좋아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같은거
무직전생 라노벨
달러구트꿈백화점 유명함
오직 장르문학만이 문학이다
오직 서브컬쳐만이 문화이다
홍학의 자리 ㅊㅊ
무정 한 번 읽어보려구요 문학사적, 작품성으로 뛰어난 이광수가 친일이라 수능에 출제 못해서 안달난 교수들이 예비평가에라도 내겠다 해서 나온게 이광수의 무정이라고 해서
회귀수선전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에세이 읽는데 무라카미 라디오 괜찮아요
웹소설도 읽으신다면 ‘무한의 마법사’와 ‘전생검신’을 추천해요. 각각 약 50권, 100권(이건 아직 연재중,작가가 150권 완결 목표) 분량인데 대부분의 웹소설과 다르게 철학적인 느낌이 녹아 있어서 좋아요. 진짜 철학서나 인문학에 비할 바는 안 되겠지만 그냥 슥슥 읽다보면 생각이 조금 녹아드는 느낌이라 좋아요. 삶과 죽음은 무엇이고 인간은 무엇이고 그런 생각들을 하게 해주었네요.
수용소군도
DUNE
이토록 평범한 미래, 구의 증명
둘 다 재훈쌤이 추천한..
아맞다 재훈쌤 추천봐야지
데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