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욕심이 진짜 끝이 없긴 한 것 같음
저도 현역 때는 건동홍만 보내주면 난 입시판 뜨지 이랬고 외대 논술보고 하루에 한 번씩 합격 기원했는데(최저도 못맞췄지만) 막상 재수 때 외대 합격하고 다녀야지 하는 마음이 3월에 외대 떠나고 싶다로 바뀌어버림…
하지만 이번에는 서성한만 갈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걸고 수능판을뜰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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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역 때는 건동홍만 보내주면 난 입시판 뜨지 이랬고 외대 논술보고 하루에 한 번씩 합격 기원했는데(최저도 못맞췄지만) 막상 재수 때 외대 합격하고 다녀야지 하는 마음이 3월에 외대 떠나고 싶다로 바뀌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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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욕심과 목표는 똑같고 계속 도달하지못하는듯
그래도 저번에 제 게시물에 올리신 성적 봤는데 이번에는 도달하시는 것 아니신가요…?!?! 부러워요
연고대라도 가면 좋을거 같긴한데 잘 모르겠고 목표는 약수였어서….ㅋㅋㅋㅋ
헉 그러면 선생님은 이번에 연고 가면 끝내시나요 아니면 약수를 위해서 한 번 더 하실 생각이신가요?
나이가 많아서 연고대 가면 아마 무휴반으로 한번 쳐볼거 같고 한양대 공대로 옮겨도 무휴반으로 할듯요? 과공부 좀 하면서 도서관에서 나머지 시간에 할듯
저랑 목표는 다르지만 생각은 똑같으시네요..?? 저도 한 번 더하면 사수라 서성한 안되면 무휴반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
이쯤되니까 준비기간보다 집중한기간이 중요한거 같아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