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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전에혈핵형만알려주세요 되도록이면음주안좋아하시는분이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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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화할때부터 느낌이 다른 듯 눈치도 좋고 대충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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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뇨 1
지금 자면 한 11시에 깰거같음뇨. 개인적인 희망사항으로 2시까지 잠들어 잇을 수 잇다면 좋겟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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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중에 이것밖에 안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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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2개틀에 9번문제 어휘임뇨 수능장에서 뭔짓을한건지 진짜 살자 개마려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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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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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 때 대학 대충 다녀서 진짜 대학 생활이란게 뭔지도 모르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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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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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칠 거라는 미련을 버리고 봐야되는 건 아는데 0
그래야 진짜 마음 편하게 보는 건가 흠 아무튼 이제 언매 이 ㅆㅅㄲ<~버리고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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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못 끼겟어서 자러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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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풀고 시간 20분남기고 15분동안 44번만 고민하다가 다행히 고쳐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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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리플아 너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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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급함 31
아부지가 내가 군대갔을때 이사갈수도 있다고 하는데 요거 미리 포장해놓는게 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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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르비에서 들어서 아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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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는 6
1등은 호시노 아이고 2등은 아카네임뇨 이유는 이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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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마지막껀 이투스인가? 더프도 거의 대부분 서울대 스카이 나오거나 못보면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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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나 싸대기 없애고 아쿠아가 사실 유서를 써놓는 거임 하늘에서 지켜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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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껀데 0
저 잠 들때까지 글 쓰는것좀 멈춰보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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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평가 좀 2
작년 평백 77 이었는데 이번엔 86나옴 많이 별론가..? 난 그래도 많이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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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칸 추합 6
입시하면서 8칸 추합 처음봄 ㅋㅋ 개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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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동생 성적이 딱 저쯤이라... 생기부는 평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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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 9
최악의 결말 1위 나히아가 장례식에서 부활해서 부동의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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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각은 4
2%정도 잇고, 자식 낳을 생각은 0% 정도 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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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학종 영향 1
내년도 부턴 한양대에도 학종10%가 추가되는데 이러면 학종의 영향이 얼마나 미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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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들 왠만하면 사문으로 런칠텐데 이럼 등급따기 다른사탐에 비해 빡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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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뉴런+수분감 미적 시발점 +쎈 할건데 하루에 8시간 정도 수학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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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컨설팅 0
Ida 정시 컨설팅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후기가 없어서 모르겠어요….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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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비 정도는 내줄 상황이면 낳을거임 부정교합,쌍수,라식/라섹/렌즈삽입술 이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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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세특 개판 5분전이었어서 수투 미적 확통에 공을 들였음 혹시나 이걸 면접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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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2 중간고사 평균 98.1로 전교 2등한거랑 고3 10모 국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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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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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럼 난 면제나 공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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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묻따 생윤사문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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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0
낙지 실지원 987칸으로 박아놔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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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이 주제 같은거 ㅂㅅ 같이 잡아놔도 그거라고 따라가야 함 ㅈ 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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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팥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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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유기하고 수학만 파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어 간간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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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 학부 + 석박사 존나 빠르게 딴다쳐도 8~9년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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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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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공대나 서성한 이과 아무데나 가고 싶어요 특히 한양대ㅠ 영어도 3이고 국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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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 죽으면 이세상은 다 끝나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내 한 몸 부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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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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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잡고 겉날개 5개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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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키가 2컷이니 얼굴 6등급이라고 치고 4등급 맞는듯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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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이 84점인 거 고려하면 분명 잘한 건 맞는데 실수해서 3점 나간 건 아직도 아쉬워서 미칠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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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7등급은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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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탕수육 대짜만 벌자
이 글을 윤석열이 싫어합니다
님 의대 아님?
딴 사람인가
의대생들 공부량 살인적이죠. 개인적으로 누가 공부량 많은거는 비교 의미 없다고 봅니다. 근데 공대생이 의대생만큼 공부한다고 해서 의사만큼 돈 벌 수 있는건 아니죠. 여기서 차이남
어차피 메디컬은 이해같은 거 없이 암기만 하잖슴..? 암기 체질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Ppt3000장임 암기도 도를 지켜야지 저긴 밤낮으로 2주간 외워도 다못외움
여고 내신 영어도 그 정도 분량은 될 텐데.. 나라면 떼돈 벌려면 그정도는 즐겁게 할 듯
그거랑은 차원이다르지..
여고 내신 영어가 ppt 3000장ㅋㅋㅋㅋ
이해 없는 암기여서 더 힘든건데
그게 체질이 아니면 그럴 수도 있지
이해 없는 암기가 체질인 사람은 드물듯여. 축복받으셨네
깡암기 비율은 매우 낮은데
나만 그런가
일단 수의대 기준으로는 수의학 공부가 이해는 가능한데 이해 하려면 시간이 오래걸림. 근데 시험은 1~2주마다 봄. 그래서 이해없이 빠르게 암기하고 시험 친 뒤 기억 삭제하고 다시 암기하고의 반복이라고 함. (교수님 피셜)
의학 공부도 이와 같을거라고 봄
참공부 기준으로도 그래요? 신기하네
과목마다 다르고 사람 뇌마다 다를것 같음. 일반적으로 그렇다 이거지
정시도 일단 개빡세고 국시 합격률높은게 안될애들다 유급시켜서그런거임 국시가쉬운게아님
국시 합격률 구십 몇 퍼센트이던데? 진짜 공부 안 한 것만 아니면 거의 다 통과하는 거 아님?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합격가능성없는애들은 진급을 안시키는거야 통과될놈들만봐서 90퍼이상인거임
그럼 니가 의대를 쳐 가세요
이미 냥의신데요
ㄴㄴ 코인 선물 딸깍하면 돈복사됨
진정한 꿀통
딸깍하면 청산당하던데..
다들 의대가고싶어서 목메는사람도많은데 분탕좀치지마라 남의 노력을무시하면안되지
님 의대임? 공대도 메디컬만큼 빡센데 뭐 메디컬만 힘든 것처럼 말하네
내년에가긴해..
국시 합격률 높은건 합격 못할거 같은 놈들 싸그리 유급 때려서 그럼 국시 합격률 높은 학교들은 대개는 유급 엄청 날린다고 보면 됨 절대 좋은게 아님
그래서 서울대 의대가 생각보다 국시 합격률 낮음
유급 잘 안주거든 설의는
의대는 공부량 자체가 많아서 힘든것도 맞지만 유급될 수 있다 라는 데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본체라고 생각함 의대공부는 시험 잘봤다는 생각 들기 쉽지 않거든
서울대공대도 워낙 힘드니끄 서울대생이 이러면 할말은 없지만.. 저도 언니1명 오빠1명이 다 의대생인데요 대학생 대부분은 의대 공부는 커녕 수업 조차 버티지도 못할 거라 예상해봅니다
사람 살리는 일을 그것도 전문직 아무나 하는 거 아닌 만큼 의대 공부도 아무나 소화해낼 수 없어요
남의 노력을 딸깍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것 만큼 병신같은것도 없음ㅋㅋ
님 의주빈임? ㅋㅋ
근데 저건 걍 보편적으로 맞는말 아님?
의대생인지가 중요한가
딸깍하는거 보여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