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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이고 국수영탐1탐2순으로 백분위 80 98 3 88 93 이과인데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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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들어봤는데 22개정임에도 불구하고 이걸 26수능때 하라는 이유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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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수 1
운전병으로 입대 예정인데 궁금한게 아이패드가 안되면 군수를 어떻게 해요? 인강을 아예 못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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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마음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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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2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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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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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0
덕성여대 서울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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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원점수(공통/선택) 등급 표준점수 백분위 국어 언어와매체 80 (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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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보니까 다시 인간된 것 같고 뉴런도 개정된다니까 괜히 고민되네…걍 스블 들으려고 했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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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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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감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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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목걸이 걸고 먼저 달성되는거 고르라하면 후자 고를것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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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냥 다 돈이네 12
다 돈나가는 일들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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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F 학점 나오면 개인 책임”…학생들은 ‘귓등’ [자막뉴스] 2
동덕여대가 학생들에게 오늘(28일) "수업 듣지 않으면 예외없이 F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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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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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실제지원과 다르게 쓰는 비율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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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쌤 독서만 인강 듣다 다른 강사분 풀커리 타려고 보고있는데 원래 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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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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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료 꺼내같고 사진 찍고 있는 사람보면 멀리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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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말고 정법할까요 국어는좀 쳐서 할만해보이는데(국어 69수능 백97 98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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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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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자러간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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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귀신인가? 9
나랑 같이 버스 기다리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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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4
이건 애니메이트에서 가챠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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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o-r.kr 들어와는지 확인 복돌 안됨(분탕방지) 정품만 들어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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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아빠가 목도리 안떠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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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함.. 약을 팔아도 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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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늦은 시간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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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물리했다가 물리 버리고 지과하기로 했는뎁 오지훈은 도저히 너무 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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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지 후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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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해 라잌 0
네모네모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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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까지 밖에서 오들오들 ㅠㅠ 괜히 나왔엉 좀 안에 있을걸... 다시 들가긴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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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논술 0
건국대 인문사회 2 논술 합격하려면 어느 정도 해야하나요?? 수리 문제는 소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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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 특 2
지금은 할 거 없고 심심하지만 나중에 시간 지나서 이때 더 신나게 못 놀아재낀 걸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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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3-4칸이 고속 연초라 너무 당황스럽네요..뭘 믿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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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기하를 버리셨나이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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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할 때마다 느끼는데 일단 수식어구가 많음 괄호쓰는 ㅉㄸ처럼 그리고 콤마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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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무언가를 지를땐 대부분 새벽임 기차표도 새벽에 질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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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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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9일차 2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그게 이루어진대요 지구 37 2컷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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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쓰시는지 아는 분?? 제품명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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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과금 딱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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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상식 있으면, 얄리얄리 얄라셩 (국어 문학) 공부해서 서울대 vs 영국 옥스퍼드, 캠브릿지 유학, 닥 후자이지 않음? 54
영국 대학은 고등 내신 보지 않음 ㅋㅋㅋㅋ 내신에 미쳐서 날뛰는 서울대,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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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연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나 심심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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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함 11
님 얼굴 차은우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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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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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복잡하게 생각해서 돌아가는 것보다 부드럽게 밀고 나가는 것이 더 나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음.
고수
글마다 잘 읽히고 안읽히는글이 있는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지문의 주제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씀인가요?
주제도 그렇고 전개 방식도 영향을 좀 받습니다..
저도 인문철학이 더 쉽고 과학은 어렵다고 느꼈는데, 오히려 이런 경우엔 흔히 말하는 스키마, 즉 배경지식에서 한발짝 멀어지는 자세로 공부했습니다
평가원은 언제나 지문 내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만 물어보니, 오히려 밖의 것을 갖고 들어오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급함을 내려 놓고 지문을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나와 맞지 않는 주제가 나와 주저하는 자세를 고치자면 평가원의 유사 기출을 많이 보는 게 궁극적인 해결책입니다. 익숙해지면 대응하는 자세가 달라집니다
전개 방식에 대한 대처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평가원이 사용하는 템플릿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유명한 헤겔의 변증법 지문도 오히려 뜯어보면 친절하기 그지없는 글입니다. 적어도 22수능 이후의 평가원 지문들에서 사용된 방법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것이 가장 보장된 방법입니다.
위에서 반복해서 공부하라는 말만 해서 이게 뭐야..라고 혹여 생각되시더라도, 수능 국어의 해법은 마치 우리가 밥을 먹는 행위와 비슷합니다. 젓가락을 들어서 손가락을 움직어 반찬을 집는 모든 단계의 행위를 하나하나 분해해서 행동하지 않는 것처럼, 국어도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시간부족 어떻게 하셨나요?
지문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리고, 문제의 선지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공부했습니다 보통은 지문을 빨리 치고 들어가야지! 하고 생각하고는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가야 맞다고 봅니다
오 김동욱 선생님과 비슷하군요
감사합니다
화작 40 45번 2개 빨리 푸는 꿀팁 잇나여
45번은 5번선지부터 풀면 빨리 풀리는 경우가 있고, 40번은 그냥 눈을 빨리 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화작에서 요행 부리다가 틀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저는 15분으로 시간을 늘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