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 취향 상황별 고르기
1.존예 옆집 누나
2.존예 여사친
3.친구의 존예누나
4.자주가는 곳 존예 알바생
5.입원할 때 전담간호 해주시는 존예 간호사
6.존예 일진녀
7.군대에서 당직 같이서는 존예 간부
8.같은반 존예 재수생
자끼껄로 만들 수 있다면 누굴 선택할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슈붕은 그러려니 하는데 17
피자 붕어빵, 고구마 붕어빵 등 이런 건 왜 만드는 거냐
-
그냥 졸업장만 받고싮다 16
흑흑 원래라면 졸업할 나인데 너무 서러워
-
현시점 진짜로 망한거 15
반수실패해서 삼수생으로진화성공한 바로나
-
지금 좋아요수 상당하네 12
십덕야짤달리고 싶은데 공공장소라 무리무리
-
너무퍼져버림 이제더이상 컨셉질을 할수없는 몸이됨요 시도하면 바로발각
-
수년 전부터 공대가 취업 잘 되고 돈도 잘 받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었는데 아직도...
-
여르.비인척 하지말라고 14
설레잖아
-
그럼 ㄹㅇ 잘 써먹을 자신 있는데
-
고딩 때 앵기기 장인이었는데 하
-
과가 앞에있긴한데 과부가 개꼴리긴함 ㅇㅇ
-
1승1패
-
공대 특) 10
매일 씻으면 상위 30퍼임.... 공대 수업듣다가 경영대 수업들어봤었는데 '공기의 질'이 다름ㄹㅇ
-
존1나 행복하다
-
ㅅㅂ 누가 지었냐ㅋㅋㅋ
-
???
-
비슷한 분위기를 느낀 적이 있다. 그것이 전통놀이다.
-
가슴이 웅장해지뇨
-
각막 뜯기고 그런 건 없겠지...? 렌즈 껴본 적 없어서 무서움
ㅋㅋㅋㅋㅋ
ㅎ토미 꺼주세요
ㅋㅋ
당연히 일진녀아님?
님 정신 나간거임? 이걸 딴거한다고?
ㄹㅇㅋㅋ
밸붕;;
뭘 고민함? 당연히 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