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면접 이게 맞나 33
약대 면접에서는 교수님들 사진 붙여놓고 했는데 치대는 교수님들 사진도 없고 현재 집 프린트가 안됨
-
목표가 어디임
-
프사 움짤도 ㄱㄴ? 18
루비짤 주움
-
무슨 생각하시나요
-
전남친/전여친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적 있으신 분 13
진짜좆같네 채널추천안함이랑 관심없음 했는데도 뜨면 기분 확 잡침
-
수능 만점자들은 근데 14
수능 만점이라는 사실만으로 평생 주목받을 수 있으니까 연예계나 유튜브 같은 거...
-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18
-
의대도 돈 많이 못벌수있다면서요;; 전 돈이 목표인데 그럼 어디로가야하죠?
-
미래가 어둡다 10
일단 고3 때 담임쌤한테 대가리 박아야함 성적표 나올 날이 두렵구나
-
올해는 딱히 없는거 같기도
-
현재 평균 갓반고 이과 2.8인데 2학년때 좀 낮음 2학년이 3.2 1학년이 2.5...
-
이거 뭔가요??
-
기차지나간당 10
부지런행
-
약력 근로장학 2번 2학년 학점 3.5x 동아리 방송부 봉사동아리 하는중 과팅 많이...
-
그게 근데 논쟁거리가 되나 "너희의 꿈이 남의 말의 휘둘릴 정도로 가벼운 거였냔 말이다!"
뭣
전역하면 학생예비군 6년 on
헉
고수)미필 5수 후 군필 7수 가능
님아
라고 친오빠한테 말했더니 여성 인권 감수성이 어쩌고를 어머니와 오빠한테 동시에 연설을 들었어요
네??
너가 여자니까 남 군대 가는 거 쉽게 말하고 있다고... 저도 이해가 안 되네요 껄껄
엄,,
이건 좀
아 오빠가 신장에 결석 생긴 적도 있고 건강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 면제받을 정도는 아니라서 그래요 오해할만하게 적었다..
전 그래도 어차피 의대 못 가고 면제도 안 될테니까 빨리 군대나 가서 마음 다잡는거 어떠냐 이렇게 했었는데..
아하
이건 오빠분 입장에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진짜 빨리 가는 게 맞다는 거...
빨리 간다고 이득 보는 건 없지만 늦게 가면 손해 보는 건 확실하죠
그쵸 근데 오빠는 의대 갈 수 있다고 하면서 재수해서 의대 들어가면 괜찮다
대학 졸업하고 바로 군대 가면 안 좋은 곳만 간다 이렇게
오빠랑 엄마가 동시에 말을 했는데
이해는 가는데 솔직히 재수해서 의대 갈 의지도 노력도 없어서...
후임들도 다 학교 선생님이라 임용 붙거나 1~2년 근무하고 온 사람들이라 나이 많은 건데.. 그래도 선택은 오빠분이 하시는 거니까
미필 삼수 의대생 어떰
캬
그게 23년이었다면 맞죠
23군번인 나
군대에서칸타타님수천개를옮긴나
공익가고 싶다
공익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