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96 1 94 92 어디가나요??
상상할수 있는 최악의 백분위인데 자연대로 연고대 가능한가요?!
화미영생지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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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 공익은 몸이 불편한게 아니라고 강조해야됩니다 다들 인식이 0
그냥 재수할때 기형적으로 마르다보니 간건데 뭐 불편한게 맞긴한데 아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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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본다는건 또 잉여짓을 한다는거고 또 잉여짓하면 인생퇴겔스멜까지 맡게 될거에요 0
이미 인생퇴겔 반발자국 앞이라 그것도 괜찮을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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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다시생각해보니 2가지 오류를 범했음을 용서해주시죠 0
군대가 아니라고 공익 더군다나 1월달부터 공익신청해야 하니 입시결과가 그즘에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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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삼수만이 끝일뿐이죠 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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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똥망한 가운데서도 상향터지만 1학기후 ㄱㄱ 아니면 칼공익으로 공공의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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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중요한게 아니죠 우리가 잉여왕에 다가설때의 마음이 더 소중한거에요 0
호구만족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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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ㅂㅂ할리는 없겠죠 그냥 삘꽂히고 1등하고 싶을때 오도록 노력해보겠슾니다 0
ㅂ바예투같은 개드립 치려다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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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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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셔도 되요 안양은 살빠졌을때의 팔다리만큼 막대기마냥한 도로들 뿐입니다 0
살쪘을때는 뭘로 비유할지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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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살예기 하시면 살은 살대로 안빠지고 스트레스까지 받는 경우가 있대요 0
근데 님은 빠지실테니 제외네요 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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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베드타운 주거도시 위성도시 입니다 서울은 수도간지가 나니 부럽네요 0
작년에 서울다닐때(?) 좀 놀랐음 도로가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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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인으로서의 지리적 식견에 따를때 특별시라면 서울일게 틀림없네요 0
레알 한지듣기 전에는 특별신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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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도는 가볍게 들으셔야죠 머리가 작으시니 어렵지도 않잖아요 그런거 0
전 매일 어려움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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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가 없으면 돌아오라는 말이 있듯 왕이 되려는 자는 30초를 견뎌내라는 오르비의 가르침이 있슴요 0
방금 지어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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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분 과연 잉여력에선 적수를 두지 않을 이 자신감으로 해가뜰때까지 0
삽소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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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0
저렴한 글 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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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네요 찐찌버거가 뭔지 몰라도 이대로 끝내면 안됩니다 나도 포기할지 모름 0
다시 허리가 아파와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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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도 상잉여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나름 고급스럽게 접근하려고 내용을 담고있어요 0
누군가 어떻게 잉여왕이 됐냐 묻는다면 90동을 가르켜라?
수학 3낮고 탐구 1/6 높은데 고대인어문도 빡세다고 보고있긴함뇨,,
1/6이 뭐에요??
제 탐구가 95 98 이라는 뜻..
ㅇㅎ 문과랑 이과랑 똑같을까요?? ㅠㅠㅠ
어문이 자연대보단 점수가 낮을게 자명한데 아무래도 어문에선 사과탐 분리변표가 과탐에 유리할 확률이 크지 않으니까… 아마 님의 ‘최악의 경우’ 하에선 제점수도 박살이 날것같긴 하네요
제발 그렇지 않길 빌고있겠습니다
너무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신것 같네요
맘 편하게 먹고 쉬십쇼..
경험상 최악이 현실이 되는걸 너무 많이 겪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