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보면
남이 잘못 생각하거나 판단할 수도 있는 건데 서로 기분 안 나쁠 선에서 의견 나누려고 하지 않음
일단 말투부터 공격하는 말투 쓰는데도 자기는 맞말을 한 거니까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함.. 심지어 거기서 뿌듯함을 느끼는?
누가 나한테 지구가 도넛모양이라고 주장해도 거따대고 욕박으면서 비아냥거릴 필요가 있나? 나를 욕한 것도 아닌데
뭔가 긁힘의 역치가 낮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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