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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쿠키 [1339606] · MS 2024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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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평가원이 이기상을 저격하고 있는 느낌
작년에 평가원이 수학에서 현우진 뉴런을 저격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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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에서용
고2 때 내신하던 짬바로 풀어봤는데 지엽이 너무 심했음 “이런 거까지 나온다고?” 이 느낌
그런가 근데 이기상이 다 가르치긴함 그런거까지
평가원이 특정 강사를 저격한다는 일은 없습니다. 해당 인강강사 측에서 퍼뜨리는 낭설이든가 해당 강사의 자가발전일 뿐 수험생 입장에서나 일타강사가 대단하게 보이는 거지, 평가원 출제교수들은 그냥 무신경임
교재같은건 다 모니터링 할걸요?
모니터링하지 않습니다. 사설 모고만 모니터링합니다. 같은 선지가 있는지. 사전 모니터링도 아니고, 출제 완료 후 모니터링
그걸 근데 어케 앎?
2026 수능D - 352
🌟바닥부터 정상까지🌟
정치와법 수능 2년 연속 만점자+시대인재 컨텐츠 검토팀 근무
[서초권 남학교 졸업/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무조건 수학 성적 상승!
수학전문과외 친절한예진쌤입니다!
국영수과외
과학 과외
어떤 점에서용
고2 때 내신하던 짬바로 풀어봤는데 지엽이 너무 심했음 “이런 거까지 나온다고?” 이 느낌
그런가 근데 이기상이 다 가르치긴함
그런거까지
평가원이 특정 강사를 저격한다는 일은 없습니다. 해당 인강강사 측에서 퍼뜨리는 낭설이든가 해당 강사의 자가발전일 뿐
수험생 입장에서나 일타강사가 대단하게 보이는 거지, 평가원 출제교수들은 그냥 무신경임
교재같은건 다 모니터링 할걸요?
모니터링하지 않습니다. 사설 모고만 모니터링합니다. 같은 선지가 있는지. 사전 모니터링도 아니고, 출제 완료 후 모니터링
그걸 근데 어케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