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11-21 20:52:24 원문 2024-11-21 19:18 조회수 4,646
-
"전역 1년 안 넘었으면 재입대"…'군필자 악몽' 같은 병력 보강 나선 대만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08:58 1 1
중국의 위협으로 안보 위기를 겪고 있으나 병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대만이 전역한...
-
“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1 1
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
[단독] 롯데·신세계그룹 K유통도 中생성형 AI '딥시크' 접속 차단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5:00 1 1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과도한...
-
[단독]MBC, 직장 내 괴롭힘 신고 70% ‘미성립’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2:05 2 1
MBC가 본사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중 70%를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1-07-04 18:21 5 6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에 4일 윤석열 전...
-
"학교 휴대폰 금지, 성적·정신건강·수면 증진에 효과 없어"
02/06 14:24 등록 | 원문 2025-02-06 11:43 0 1
英 버밍엄대 연구 결과…정책으로 금지해도 사용시간 총량 변화 없어 학교 내 금지가...
-
尹 "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냐… 반국가 세력과 협치 불가능"[종합]
02/06 14:22 등록 | 원문 2022-10-19 17:01 1 1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을 따르는...
-
[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5 19
'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
[단독]행안부, 공수처 ‘딱풀 공문’ 논란에 “원칙적 공문서 아니다”
02/06 13:53 등록 | 원문 2025-02-06 13:17 0 1
행정안전부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자체 제작하고 셀프 날인 한 이른바...
-
[속보] 인권위 상임위원 "尹 탄핵하면 헌재 부숴 없애야…싸구려 정치용역업체"
02/06 12:30 등록 | 원문 2025-02-06 11:53 6 4
"전한길 내가 무료변론하겠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이 "만약...
-
[단독]법원도 안갔는데 ‘폭도’ 몰아… 경찰, 허위폭로 ‘크리미널 윤’ 추적
02/06 12:23 등록 | 원문 2025-02-06 12:03 3 1
얼굴사진 넣은 난동리스트 제작 인터넷·SNS 등서 떠돌아 피해 ‘서울서부지법 난동...
-
헌재 결정 무시하고… 민주당 ‘방송법 무력화’ 법안 발의
02/06 12:19 등록 | 원문 2025-02-06 12:03 3 1
지상파 재허가 무한연장 노려 전광훈 목사 고발 등 강공모드 더불어민주당이...
-
헌재, 증인신문 '90분'으로 제한…尹측 "거센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
02/06 11:07 등록 | 원문 2025-02-05 21:13 1 1
[앵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최대한 빨리 끝내려는 듯합니다. 매주...
-
이재명, 후원금 모금 예고…"대한민국 다시 세우도록 힘 보태달라"
02/06 11:00 등록 | 원문 2025-02-05 18:27 1 3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대한민국을 다시...
-
취임 한달도 안됐는데…美민주 의원 “트럼프 탄핵안 제출할 것”
02/06 10:54 등록 | 원문 2025-02-06 10:15 2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민주당...
-
“트럼프엔 尹보다 李” 野가 홍보한 美보도, 서울 변호사 기고였다
02/06 10:32 등록 | 원문 2025-02-06 09:00 4 4
미셸 김 美변호사, 포린폴리시(FP) 기고 ”트럼프에게 더 나은 외교 동맹은...
-
"KTX 타고 모텔비 내면 끝"…요즘 감사원 돈 없어 현장 못간다
02/06 10:29 등록 | 원문 2025-02-06 05:00 8 3
감사원 주요 부서의 A과장은 직원 지방 출장을 두고 며칠째 고민 중이다. 직접...
-
[속보] 작년 경상흑자 990억달러, 3배로↑…12월 124억달러 역대 최대
02/06 08:27 등록 | 원문 2025-02-06 08:02 1 1
[4일 오후 부산항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있다....
-
02/06 08:25 등록 | 원문 2025-02-06 12:31 1 1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5일 마이클 월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를 가졌다. 트럼프...
-
전한길, 내란선동으로 고발당해…'尹 국민변호인단'도 가입(종합)
02/06 08:23 등록 | 원문 2025-02-05 16:08 0 1
부산역광장서 "국민이 헌재 휩쓸 것"…논란되자 "국민 의지 폭풍처럼 전한단 뜻"...
착잡하네요
저도 훈련소에서 심하게 병걸려서 입원했었기에
더 남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야 나 18일 뒤에 입대라고..
내가 훈련소 들어가기 3개월 전에도 훈련생 숨져서 얼차려 완화되거나 사라졌고
훈련소 들어가서 연습용 수류탄 준 이유가
얼마 전에 세열수류탄 잘못던져서 훈련생 죽어서래
이게 맞냐 ㅋㅋㅋㅋㅋㅋ 꼭 죽어야만 바뀌는듯
헉
군필로서 수류탄 교육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안전을 강화해서 다시 실행하길
교육은 해요
평가보고 던질때도
세열수류탄 대신 연습용 써서
전분으로 돼있어서 터져도 연기정도만 나는 걸 쓸 뿐이지...
팩트)죽어도 안바뀌는 경우가 많다
죽으면 요즘은 기자들이 물어서 터져나가긴 하는듯
특히 이젠 폰 쓸 수 있어서 그거 통제도 힘들고
저랑 입대날짜 거의 비슷하시군요
슬프다...
내후년에 가서 잘 할수있으려나..
ㅎㅇㅌ입니다...
아니 그니까 지병 탓할거면 아픈 애들 데려가지 말라고 ㅠㅠ
님 이제 수료했나요?
어제 수료...
오늘 이뉴스 보니까 착잡하네요
수료 ㅊㅊ 한때 군인 꿈이었는데 군대 가보니 영 아닌것 같아서 외국군 준비중..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하지만
끌려가는 입장에서 이래야되나 싶을 수 있는데
살아남기 위해서 운동 꼭 좀 하고 가세요 여러분
그리고 가서도 진짜 무리하지 마세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무리하지 말고
아프면 제발 가세요
소대장 분대장이 무시때리거나
아님 군 의무대 가서도 처다도 안보는데 너무 아프다?
무례고 나발이고 일어나서 가까이 가서라도 보게 만드세요
일단 제발 제대로 보고 진료받는게 우선입니다
왜 이렇게 강조하냐고요?
저랑 같은병실썼던 훈련병이
의무대가서 의무병이 안색 처다도 안보고 진단 관성적으로 해서 증세가 악화됐다가 실려온 거거든요
에휴..
공군 병 786기입니다.
웬만하면 온갖 이상한 자격증 따고서라도 공군 지원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런 대참사들은 육군 해병대에서 참 많이 나오네요.
강제징용 당하는데 다치고 죽기까지 하면 참..
명복을 빕니다.
근데 이건 육군 잘못이라기엔 훈련소 오면 안될 정도의 건강을 가진 친구가 온 거라 굳이 따지자면 병무청 잘못 아닐까요
근데 뜀뛰기 열외도 가능할텐데
굳이 이걸 시켜서 죽음까지 몰고간 훈련소도 참...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사망사건처럼 상관이 ㅈㄹ맞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잘 모르겠네…
뜀걸음은 평일 아침 점호때 무조건 하기 때문에 아닌듯 싶어요
아 그렇구나…
넹
몇몇 신교대 제외
뜀뛰기는 그냥 아침점호랑 같이하는 일정입니다
근데 상태 안좋으면 이것도 당연히 열외는 시켜주거든요
운동 좀 하고 가지...안타깝다
와 목숨을 그냥 잃어버렸네...
하이고...
함안이면 39사일텐데 신교대 중에서도 좋기로 유명한곳인데 이런 일이…
징집률 90프로를 넘겼을때 벌어지는 일
군대 뜀뛰기가 특전사 수준 극한 달리기가 아니여서 기사 말대로 "정상적인 뜀뛰기" 였다면 훈련병 개인이 가지고 있었을 신체 문제였을 가능성이 크다. 주위 훈련병들은 탈진,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없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