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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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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는낭만이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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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 같은 라인 같은 소형과는 최종컷이랑 5점 차이나는데 5칸추합줘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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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유 3
서성한 공대랑 같은 급 맞나요? 요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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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위염..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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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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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동양철학과 ㅈㄴ 근본있지않나 몇백년전통이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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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은 덜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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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서강대,한양대에 비해 로씨행 아웃풋이좋은이유가있나요? 6
단순히 문과인원정원차이일까요 아니면 다른요소도 반영돼있나용(공부분위기,고시반지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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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의학에 대한 수요가 있지 우리가 기성세대가 되면 한의학에 대한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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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이 평가원같은덴줄 아는 띨빡이랑 무슨 얘기를 하겠냐 0
그냥 내 말이 맞으니까 살고싶으면 내 말듣고 잘 생각해 의대 다 졸업하고 보드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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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에 관하여 2
올해 성대 모든 과 폭발인 건 맞는데, 그래도 진학사 막날기준 6칸뜨면 붙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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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가르칠 줄은 아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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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라인 부탁드립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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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상경이랑 지방한 비교해도 지방한이 보편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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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랑 빠빠이 완료 10
4시가 지났어요! 입학처에서도 전화 왔었는데 고민한다고 했었어요 흠... 아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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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관련 시끄러운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12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의평원이란 단체가 정부에 대항할 정도로 힘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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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을 해야하지 (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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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는 왜 적분방식이 다를까요. 로그는 부분적분을, 사인은 차수 낮춰서 반각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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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는다면 다들 어디 가실건가요 연대 공대는 계약학과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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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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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참여율이 너무 낮아서 문상받을 확률 높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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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받으면 입시에 영향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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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갈거면 중앙대랑 경희대 중에 어디가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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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일때 2사탐이 낫다고 보시나요 1과1사가 낫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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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영 3
인하대 글로벌금융학과 붙었는데 친구가 여기 다닌다고 하면 어떤 생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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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외대25] [기숙사팁]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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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은 아저씨인가요 41
솔직히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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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초반은 맞춰두니까 정시에서 최소한 불이익은 안받음 물론 3년 개근이라 출결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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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6 9
TEAM06허수 재수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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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예비를 추가로 주지는 않고 노예비 추합이 있던데 고대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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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따신분 잇나요 11
공부 어케햇는지 알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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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기모띠 3
시험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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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가 절 감시하고 조종하는거 같은 느낌이들어요 0
서울 맑은 날이면 어딜가든 보이니까 뭔가 감시하는거 같고 조종하는듯한 그런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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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2 시대컨텐츠 중고 13
모의고사 19회분 54만원이면 가격 어떤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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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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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같다고 가정할때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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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블릿 화면 공유 되는 화상과외 앱 추천해주세요. 과외앱 아니더라도 렉 없이 테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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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 유니 추합 4
디지랑 유니 다 붙었는데 냥대 버려야하나...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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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는 치게 해준다” 라는 말의 뜻을 조금 더 적나라하게 알랴줌 3
유급 40% 때리고 2년연속 유급 당하면 제적인데 제적당해도 재입학 시켜줘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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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하면 어케됨? 노예비였다가 추합됐는데 홈페이지 확인 안해서 등록 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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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에 올렸던 고 찾다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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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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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원과목 다했고 물2생2랑 고급물리 들었어요 수학도 다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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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라인 잡아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신가요? 과탐 망한 케이스 입니다 4
25수능 성적 국어 3등급 백분위 83 수학 2등급 백분위 90 영어 2등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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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변표가 예상과 크게 달라진 대학교 있나요? 0
대부분의 대학들이 무념무상, 별다른 의도없이개성없이 비슷비슷하게 닮음꼴로 표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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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임..? 100만점에 5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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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별당해서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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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3점씩만 깎으면 안됨? 인간적으로 영어 3까지는 구제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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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 고 가 한 경 중 성 울 인제 한림 원주 순천향 부산 전남 경북 계명 전북...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