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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백분위 100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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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서성한 정시에서 내신반영 할때 검1고보다 안좋은 성적대인가요? 2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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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아니고 백준 문제임 [BOJ 1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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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펌했는데 4
얼굴이 병신이라 안어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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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그래도 스카이인데 고대? 석사나 박사까지 할 생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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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인구 20%…대한민국 '초고령 사회' 진입 2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대한민국이 주민등록 인구 중 65세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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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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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현역이들이 많냐 나는 현역때 말하는 감자였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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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휴학 안 되는 학교고 반수하고싶은데 1번 입학하자마자 자퇴, 근데 학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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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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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성대 3
오늘 추합권으로 강등당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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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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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어차피 내일까지 프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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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말하면 20
난 내가 그렇게 못 생겼다고 생각을 안했었음 그냥 공부 잘하게 생긴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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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일괄로 파는거라 ㅈㄴ 많아서 개무거운데 어케하죠 이따가 우체국까지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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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서 여기선 안 틀어줌 시발 나 공각기동대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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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생 등록금 1
백만원정도 부모님한테 드리려고 하는데 적당할까요...? 백오십까진 드려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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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삼수생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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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기숙사 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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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부름뇨 0
엄마가 해준 브리또 5개중에 4개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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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출석 3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어디 안 가고 오늘도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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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이븐데 0
겜할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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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0
고대식 662.91이면 건축사회횐경 가능한가여…? 고대 고대식 고려대 낮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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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잘자 4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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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반도체공 어디가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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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비고3이고, 고1 때 고1 교육청 수학 백분위 97~98에서 진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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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로 트리플에스가 15
SamSuSang 이라서 tripleS 인거임?? 아니면 triple Sun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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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과외 시급2 22
싼가요 근데 3으로올려놓으면 연락이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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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땡긴다 0
돈 없어서 사리곰탕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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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오를 나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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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추합 인증 6
수시가 모두 떨어지거나 예비를 받아서 정시를 생각했는데, 물변표 때문에 서성한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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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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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6~7월쯤 비수기 노리는게 어떠냐 하심 근데 비수기는 특별한 디메릿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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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사토루 없어도 혼자서 주령 다 쓸어버리거나 비술사 다 죽이거나 가능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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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쩌다 일케 됏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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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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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폐지된 이후부터는 가기 더 빡세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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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욕뒤지게 쳐먹을 각오 하고 쓰는건데 생2 중간 2등급이나 사문 1컷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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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진짜 수학시간에 14
반은 자더라 보고 ㅈㄴ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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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상위권 대학에서 수시발표 많이 하던데 세종컴공 예비1번인데 26일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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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반까지 들어와서 떠드는 애들은 ㄹㅇ 부모님 존재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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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영어감점 0점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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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군은 674.29 > 674.84 다군은 673.47 > 673.99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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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길거 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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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느낀점 5
1. 잠은 푹 자야한다 (전 최소 7시간) 2. 밥은 잘 챙겨먹어야 한다(ㅈ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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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5개 챙겨오라던데 이게 잠옷인건가요 아니면 잠옷은 단체복에 포함되어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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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수학풀고 12
이거는만점아니면ㅈ되는시험이다 라는생각들어서검토엄청돌렸었는데...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