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엔수 안하는 법 딱 알려준다
그냥 대학을 좀 가서 연애를 하세요
그럼 거기에 한눈팔려서 수능이고 뭐고 눈에도 안들어온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3.15km 5
걷기
-
말랑말랑 아기같음..
-
사랑해 난너희들밖에없어
-
정시로는 절대 못 갈 라인 논술을 써버린 나...
-
질문받아요 46
슬슬 학교/학과 선택 질문이 좀 보이네요 저는 서울대 공대/자연대에서 썩고 있는...
-
그만 커라 나만의 작은 미3누로 돌아와줘
-
ㅠㅠ 나는 소인이여서 결과른 기다림이 이토록 힘든것인가
-
오늘은 집에서 맛있는 간장계란볶음밥을 먹어요
-
김범준 대기 0
공통 1000번대 미적 700번댄데 이거 빠지나요... 작년 기준으로는 시대 신청...
-
제작진 너무하네
-
연애+동아리+과생활 까지 6개는 어떰
-
탈릅 21
덕코가질사람
-
지금은 개같이 싫어짐
-
칭찬자주해주자
-
ㅁㅊ 배신감
-
그 누구도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고 따라서 언젠가는 너 또한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
외대 논술 T4 1
다들 1번 문제 블랙베리 분류 어떻게 하셨나요 안정을 추구하다가 망함 안정으로 분류...
-
앙 6
앙
-
안졸기난이도극상
-
3등급실력으로샤인미풀던시절
-
어차피 결과는 정해져있는건데 발표 전까지 얘가맞네 쟤가맞네 하느니 돈이라도 걸면 재미라도 있을텐데
-
원희가 예쁘다고 보심? 11
어케 생각함??
-
나도 멘헤라인데 4
흐흐
-
이런 풀이 어때요? 처음 풀 때 생각한 풀이인데 답지에서는 내분점공식 쓰길래요
-
가채점 성적 0
원점수 언 미 영 생 지 78 96 3 30 33 인데.. 텔그 결재 의미 있을까요..?
-
이기상 강의 다시 들어야
-
사실 정말 하고자 하면 gpt나 chegg도 있고 유튜브강의도 많지만 수능과...
-
지금 국어 언매를 처음 해보는 노베이슨데 문학, 독서는 학원 다니고 있어서 언매만...
-
뇨뇨 말투 왜쓰는거임 17
누가 만든거야 존나 거슬려
-
현실에서별로본적이없음 그니까이글본멘헤라남들은 나에게쪽지줘ㅎㅎ
-
옛날에 10kg 넘게 빼봤는데 이번에는 식단까지 가볍게 해서 전보다 빨리 뺄 수 있을거같음뇨
-
예비고3이고 한지 선택할건데 이개다 듣고 이모다,알짜기출 풀고 이마다 하려는데 다른...
-
지영쌤 만점자 모임 1%까지만 받으신다고 하시는데 메가 기준 45가 99고 이투스...
-
고2이고 지금까지 내신은 1.64였는데 우울증으로 공부 내던지고 최근 시험...
-
재수우선선발반 말고 그냥 재수반은 언제부터 신청하나요..? 잇올 처음다녀봐서…ㅜㅜ...
-
일반고 기준 몇점대부터라고 보시나요
-
심심하다 0
역시 대중교통 장거리 이동은..
-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전~~혀 방법이 없겠죠... 지1 응시자가 15만 정도라...
-
단국대 논술 0
안녕하세요 단국대 논술 볼 때 감독관이 수험번호 마킹을 볼팬으로 해도 된다고 해서...
-
. 1
근데 연예인들은 파트너가 어느정도 있는거 같은듯.. 정우성 문가비 보고 되게 미국...
-
괜시리 옛날 생각나고 내가 이렇게 사랑 받는 사람이었구나 싶고 그러네유 좀 싱겁게...
-
어떤 점 (a,b)에 대해 점대칭일 때 이 점은 항상 변곡점인가요? 그러니까...
-
원하는과에가서 원하는공부를하고 원하는일을하며사는걸 인생목표로하고살아가는데...
-
내가 같이 술 마시자고 하면 갑자기 알중 치료됨 ㅋㅋㅋㅋ 이렇게 새 사람 만든것만 한 트럭은 된다
-
탐구희망백분위 11
물리1 42 96 생명1 40 96 원래꿈은크게잡는거랬어
-
기구하다
-
아 자야되는데 2
잠 좀 빨리오는방법 읎서요?
-
실질 경쟁률은 어느정도인가요?
-
한지 48 98 사문 47 98 메가대로만 나와주면 감사합니다
엔수하는것보다 더 힘든것
전 연애하다가 현타 와서 이별통보하고 반수 시작했어요 ㅋㅋ
멀티를 못 하는 편이라 ㅎㅎ
서울대 가는게 쉽겠네
할수있어야하지 시ㅡㅂ발
대학에 가서 언매를 하면요...
그게 검.고로 설대가기보다 더힘든데..
사실 그게 맞다
연애가 그래도 수학 1등급 받는 것보단 쉬울듯
수스퍼거들이 분노할 댓글입니다
평가원하고 연애할 예장
그게 한다고 되는 거임?????
대학을 갔는데 못하면요?
솔직히 지금 딱 여친 생기면 올해 대학지원이고 나발이고 바로 교대 기어들어갈겁니다
생각보다 이성의 영향이 크긴 하더라고요
이성이진짜중요하긴함..
젠장
젠장또연애너냐
야
연애도 무한 n수 해야 될까말까라네요~
연애에서도n수생인나:
진짜 하다못해 과동기, 동아리 찐친이 좀 생겨도 수능 생각 많이 멀어지죠
문제는 이미 수능 또 칠 생각을 하고 입학하면 안타깝게도 이게 안 됨
들어오는 친목의 기회도 본인이 쳐내게 되기 때문에
제가 딱 올해 이랬었음 ㅋㅋ
반수생각하고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되는듯
저는 수능생각 하고 들어갔는데도 동기들이랑 친해지고 동아리도 하다보니까 반수생각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했는데도 수능 생각나서 준비하다가 차였어요
저도 경험담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3수하라는 말씀이시군요
잘 알았습니다
현역이시면 한번 정도는 더 해볼만 함
근데 사실 그라인이면 그냥 6월까지는 과외같은 걸로 깔짝대다가 반수하는 게 낫긴 해요
ㅋㅋㅋ 사실 메디컬은 생각도 없어서 그냥 서울대 스나이핑해서 가려고합니다
제발 설자전 펑크나라 제발...
근데 진짜 동기부여에 있어선 이성 <- ㄹㅇ GOAT임
ㄹㅇㅋㅋ
저기요 멀쩡히 대학 잘 다니고 있는 사람 왜 저격하세요...ㅠㅠ
나도 여친 사귀고 싶어...
그럴바엔 설의 갈 때까지 수능봄
ㅇㄱㄹㅇ
과연 몰라서 안그러는걸까요.
둘 다 같이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ㅎㅎㅎ
ㅋㅋ
댓글 여론을 보아하니 망글이 되어버림
아
#~#
뒤질래
ㄹㅇ
원래도 반수 생각 없었는데 애인생기니까
윗급간 낮과 안 알아봐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기만을 밥먹듯이..
ㅇㅇㄱ
그건 걍 설의 뚫으라는 소리인데요....
연애 했는데도 n이 점점 커져가는데요
사랑보다 중요한 건 없긴하죠... 못 해서 문제지
대학을 가서 이건 쉬운데
연애를 좀 해요 이게 11수보다 어려워요
ㄹㅇ 저도 삼수에서 끝내려했는데 연애못해서 사반수함 ㅋ ㅜㅜ
죽고싶다..
반수만 3번째인데.. 그때마다 여친이 달랐던...
연애를 해도 아쉬움이 크면 계속 하고싶던데 전
애인이 고학벌이라면..
솔직히 군대만 가도 재수생각 안들게됨.. 진짜 별에 별 사람들, 별에 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많이 봐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