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지금까지 해온 노력에 비해 실력이 별로 늘지 않은 것 같더라도,
실모점수가 목표치에 턱없이 못미치더라도,
우리는 수능 하나만 잘보면 되잖아요.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나자신을 믿고,
수능에서는 커리어하이를 찍을거라는 막연한 믿음과 기대를 가지자구요.
결국, 우리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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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동안 여친해줘서 고마워 크흡크흡 그런 기념으로 프사교체
우리가 결국 웃을거니까.
종강멘트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