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몇 년째 곰곰히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ㄹㅇ로 그 악플러 새끼 근성 하나는 개쩔어서 본 받을 만함
88년생이나 되가지고 어떻게 9살이나 어린 새끼한테 지 부모가 개지랄하고 욕 듣고 난리 블루스 벌인 판에 얼마 안 가서 또 인터넷 접속을 하는 패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이제는 알고 싶어짐
자기가 그 짓거리할 때 피해자 분들 sns에 저격글이랑 신고글들 한 뭉탱이로 기어올라오던 거 다 보고 생각이란 걸 해봤을라나?
거기다 또 욕도 남기다 그러다가 또 고소당해서 부모가 벌금 내고 한 술 더 떠서 아프리카 별풍선 깡도 부모 돈으로 한 거 들키고 참;;
전과도 시발 내가 확인한 거만 벌금형 6개던데 ㅋㅋㅋㅋ;;
몸무게도 100 넘어가고 할 줄 아는 건 처먹는 거랑 키보드 파이트;;
암만 사건으로부터 10년이 지나도 ㄹㅇ 연구 대상임;;
나 다녀간 뒤인 2019년 새해 첫날에 또 글 올렷더만
근황은 모르겟으나 살아가는 의미에 대한 답을 못 찾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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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들 일상으로 돌아갔으니 잊혀져가고 있지만
언제 또 제 2, 제 3의 그 놈이 나타날 지 모르는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