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소재가 친숙하면
환경오염이 어쩌구하는건 글이 어지간히 어려워도 읽히는데
어디 사회학 논문같은데 나올꺼같은 소재 들고오면
해석 잘되도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음
그런면에선 예전에 ebs연계될때가 좋았을거같은데
거기나온 소재만 달달 외우면 되니까..
그래서 띵학모 왤케어렵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환경오염이 어쩌구하는건 글이 어지간히 어려워도 읽히는데
어디 사회학 논문같은데 나올꺼같은 소재 들고오면
해석 잘되도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음
그런면에선 예전에 ebs연계될때가 좋았을거같은데
거기나온 소재만 달달 외우면 되니까..
그래서 띵학모 왤케어렵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