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철학과 호에엥콘칩 폭로합니다.
호에엥콘칩님을 폭로합니다.
본인이 현역으로 건국대, 재수로 고려대, 현재 삼반수생으로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한다고 거짓말을 치고 다니네요.
거짓말만 치고 다니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다른 학생분들 한테 공부 조언이나 커리를 조언하시네요.
고3 3모때 56435 이였지만
현역 수능으로 13212 맞았다고 하네요.
심지어 작수 국어 언매 백분위 99로 고려대 철학과 갔다네요.
사회문화도 도표는 재미있고 개념 두 개 의문사로
45점 턱걸이 1등급이라고 또 거짓말 하셨네요.
근데 본인이 “최근에” 쓰신 글들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네요.
명백한 증거 첨부합니다.
(거짓말로 지어낸 본인 커리어)
(최근에 게시글에 올린 “실제” 점수들)
분명 현역 건국대생, 재수로 고려대 철학과생이고,
서울대 목표로삼반수 중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는 현역 성적으로 지방사립대 갈까말까한 성적대고
현재 재수중이라고 하네요.
모든게 다 거짓말이면서
국어 공부 조언부탁한다는 글에 본인이 직접 조언해주겠다고
댓글 남긴게 정말 신기하네요.
저만 속아도 황당한데 다른 분들도 속이시네요.
간절한 사람들 상대로 저런 거짓말을 하고 커리와 공부법 조언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굳이” 수고스러운 행동을 왜 하는 거죠?
아무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저 분 글 댓글 보면
기만이라고 하면서 부러워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던데
최근에 올린 성적은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말도 안 되는 거짓말 치고 다닌 전적이 매우 화려하니
다들 조심하시고 상대적 박탈감 느끼지 마세요.
성적 구라치는 사람들 많다는건 알았는데
이렇게 심할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이 글을 올리신 이유는 본인이 거짓말치고 다닌
사람들을 차단해서 안 들키려고 그런건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제 “추측”입니다~
전닉네임: 초코우유타시
현닉네임: 호에엥콘칩
폭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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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가자~~~~~~~~~캬캬
님 뜬금없이 죄송한데 216T질문 가능한가용
어..저 닉네임만 이거고 커리는 안탔어요 ㅋㅋ
헐,,, 넵 ㅜ
개웃기네ㅋㅋㅋ
뭐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사랑만 한거였냐고 ㅋㅋㅋㅋㅋ
흠
아니 근데 이렇게 인격 여러개 가진거 같은 애들은 어디서 생성돼서 매년 보이는거지 분명 이런 레퍼토리 몇번 본거같은데
보현의 유산입니다
근데 ㅅㅂ 뭔심리인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 능지부족인가
인정욕구 but 현실은 개차반이니 커뮤에서 자신은 재수 고대생이라고 스스로를 먼저 속이는거임 ㅋㅋ 그리고 커리 조언해주면서 자아도취하기+지적 허영심 채우기
근데 글싼건 이해가 안됨 … 저렇게 허술하게 해도 들킬줄 몰랏나…?
ㄷㄷ...
오늘 품번 찾았다!
왜 굳이 이런 수고스러운 행동을 하면서까지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경쟁자 제거 ㄷㄷ
저분 이미 님 차단해서 이글 안보일 수도 ㅋㅋ
뭐야 다 주작이었어...?
말투부터 넷카마 냄새가나네요,,
너도 여자같아 귀여워 ㅎㅎ
ㅋㅋㅋㅋㅋㅋ 웃기다
이거보고 언매 0틀로 주작하고 공부법 조언하러 다니기로 했다...
자자자 제게 공부 질문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슈뱅이 또..
형님... 과탐 실모에서 문제 접근 방향은 맞는데 계산 실수라든가 선지를 잘못봤다든가 해서 틀리는 건 어케 교정해야할까요.. 이거땜에 요새 스트레스임요
저도 이런 실수 많이했었는데 계산문제는 다음 문제로 넘어가기 전에 검산 한 번만 빠르게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본인이 적은 풀이과정을 아래서부터 위로 쭉 훓으면서 오류가 있었는지 찾아보시면 되는데 모든 문제를 이렇게 하긴 시간이 모자랄테니까 풀었을 때 시간이 좀 걸렸다, 공을 들인 문제다 싶은 애들 위주로 검산해보세요. 오래 걸렸을수록 실수 가능성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공들여놓고 틀리면 억울하잖아요 ㅎㅎ
형니뮤ㅠㅠㅠㅠ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조심하는 것 말고는 실수를 고칠 방법은 없겠군뇨,, 열심히 공부 정진해서 수능때 꼭 고득점 맞아오겠습니다!!!
만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수학 실모 풀 때 문제 대충 읽거나 계산실수, 그리고 피지컬 딸려서 13~15번 답을 못 내는건 어떻게 훈련해야하나요? 풀다가 중간에 지쳐서 안되겠지 하고 약간만 버겁다 싶으면 넘겨버립니다. 습관된거 머리론 아는데 잘 안 고쳐지네요
기출문제집 사서 11-15번 문제들만 골라서 쭉 풀어보세요. 11-15번 얘네는 몇 번 돌리고 오답 꼼꼼히 하다보면 금방 실력 올라오고 잘 맞출 수 있어요. 귀찮게 생각마시고 지식을 하나하나 쌓아올린다는 느낌으로 풀고 오답해보세요 아직 시간 충분합니다
수분감, 어삼쉬사랑 학원 다닐 때 몇 번 돌려서 기출은 대부분 풀 수 있는데 그래도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또 풀면 몇 개년 정도가 적당한가요?
기출 보실 때 예전 기억 쓰지 말고 최대한 처음 본다는 느낌으로 푸시면 좋은데 너무 익숙하다 싶으면 중상난도 n제를 조금 돌리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또 문제는 개정 이후 문제, 그러니까 22학년도 문제까지만 푸셔도 충분할 거에요
닉 바꿨다고 전에 했던 말들 다 청산될줄알고 저랬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구..
???? 뭐냐
훠훠,, 줘는 국어 0틀에 수학 만줨, 경제, 정치와 법 모두 만점입뉘다 쭵쭵
저는 정법,물2 만점입니다
이글보고 뱃지달기로 마음먹었다.. 뱃지보고 안일해질까봐+ 다신 돌아가지 않을 생각으로 안달고있었는데.. ㅋㅋ큐ㅠ
이거보고 인증하길 잘했다 생각해따
다들 최신글도 봐주세요.
그냥 쫌 안타깝다.. 많이
계정 삭제하고 튀었네요~
주작러 검거완료 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되게 많아서 신기함
티니팡을 모욕하다니?
작수 국수 백분위 99받고 프린스턴대 한약학과 진학했습니다
아 예일 국악학과 안 가신 이유가 있나요?
국악학과는 실기비중이 높더라구요~ 하버드 국악과는 실기 없던데 입결 너무 높아서 포기했어요
리플리증후군인가 그거인듯
뱃지 없으면 의심 해봐야 됨
오르비 뱃지없는 실모96거리는애들 앞으로거른다
그러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니 구라치고 커리 조언까지는 뭔 심리인지 이해가 가는데 글을 왜 쓴거지 들킬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건가 ㄹㅈㄷ네
옯에서 서식하는 변종김세홍이노
오르비속의 자아는 아마도 공부법조언에 골몰할것이오....
흐에엥 ㄹㅇ임?
작수국수99받고가야대금속주얼리학과진학함ㄹㅇ
진짜 개븅신이네
고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