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시절엔
기하랑 미적이랑 엮어서
평면B 위의 평면도형의 평면A로의 정사영의 넓이 a1
그 정사영의 평면B로의 정사영의 넓이 a2 ..
해서 급수문제같은거 안나왔으려나
지금이야 따로배우니까 하고싶어도 못하겟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교차도 시도해볼만한가요?
-
언매 시작하려 하는데 둘중 뭐가 더 낫나요? 진짜 하나도 모르는 노배에요
-
작년에 카대약대 3문제중 1,2번만 풀고 3번 손도못댔는데 예비3받고 떨어졌는데...
-
그냥 궁금해서 올려봤어요
-
근데 오르비 왜 가끔 사진 올리면 흐리게 업로드됨? 0
무슨 필터 끼운 거마냥
-
인문으로 쓴다 했을 때 어디까지 노려볼 수 있나요..? 성대 낮은 인문은 안되나요 퓨ㅜ
-
응 나머지는 그걸 위한 발판이다
-
어떻게 맞추셨나요 곡물 수입 일본 그문제 수특 가장자리 지엽부분이던데 거기까지 다 외우신건가요?
-
쉬워서 더 어려운최저도 맞췄다->빠짐 쉬워서 그것만 맞췄다-> 안빠짐이라 올해 충원...
-
서울사시는 분들 6
시험장 분위기 어떠나요 저는 아랫지방에서 시험을 봤는데 그렇게 살벌하진 않더라구요...
-
수리논술 노베임 어떻게든 비벼볼라고 논술학원 가려는데 대치에 있는곳 추천좀요
-
본인 국어(언매) 공통에서만 7점 까인 93점인데 설마 이것도 2뜨겠냐...ㅈㅂ
-
낮을까요??
-
장수생이 진짜 ㅈㄴ많아서 삼수에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었달까
-
군대 안가는데 3
전 뮤ㅓ함
-
건논 자연 봤는데 11
건국대 논술 1번 다 잘하고 마지막에 계산실수하고 (인수분해 잘 해놓고 근...
-
개쌉낮과 추추추합 가능한가요
-
진짜로
-
혹시 기존 다니던 학교랑 비슷하거나 낮게 나오면 지원 안하실건가요?
-
그리고 합격자발표까지는 거의 세달 조금 덜남았는데 여러분들은 이 기간동안 뭐하시나요...
-
숙약 못붙겠네 8
다 푼 사람이 너무 많어 존나 물로내서
-
진짜 존경한다 존경해 1 어케 찍냐 진짜 어느 과목이든 1은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
생윤 2컷 1
35 안 되려나요..ㅠㅠ 제발... 답정너 맞으니깐 안된다고 말할 사람은 걍 나가고...
-
빨리 가라 제발 재수하는거 존나 외로울것 같아 ㅠㅠ
-
넘을 수 없는 벽과도 같구나
-
언매 가채점 입력을 잘못했더라고요 ㅋㅋ ㅠ 그리고 가채점표 잘못 써서 미적 1틀...
-
정시로 보니까 뼈저리게 느낀다 하하
-
입시판 떠난지 오래돼서 감이 안옵니다
-
역시 제주도 3
벌써 감귤이 넘치기 시작
-
떨리는데 연습 많이 했으니 되겠지 나는 된다!
-
광교에 본점있는데 거기 흑백요리사에 잠깐 나왔다 카더라 원래 먹던데인데 맛있음
-
이번에 수능 본 친구 성적인데 화작 기하 물1지1 입니다. 정확한 점수는 잘 모르고...
-
평백으로 대학 가는건 아니지만 궁금
-
죄지으면안되겠다...
-
막상 좀 쉬려고 놀고 있으니까 더 불안함
-
제 생각인데 2
대학 어디 가능할지 벌써부터 정확하게 알 수도/알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어차피...
-
이거도 안될 수 있으려나요
-
1컷 88 위로 올라간다는 건 진짜 말도 안 되는데...
-
내년에저도따라갈께요
-
ㅈㄱㄴ
-
사실상 안 될 것 같긴 한데…
-
숙약 논술 18
k범위구하는거혹시 경우에따라 0초과 4루트6/9 미만 또는 루트3이상 맞나요?...
-
가채점표 실수는 이렇게 많이할까.. OMR 있는거 그대로 옮겨 적는건데 대체 왜
-
서울대 갈거같다 0
사랑했다 연세 99 98 1 9797
-
적응 할 수 있으려나
-
한의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갑자기 국어가 오르고 수학 떨어진 사람들이 좀 보이는 거 같음.. 작년에는 그런...
-
내년 수능 응시할 지는 수시 나와봐야 아는데 그거랑 별개로 너무 공허하고 회의적인...
-
이 성적이면 서성한 아무과라도 절대 안되나요? 교차까지해서요! 중대도 간당이나요?
공간도형 문제수가 정해져있고
무등비 도형도 4점 현역일때라 둘다 냈음
따로나왔나보네요
할아버지 그런거 말고 재밌는 얘기 해주세요
저 고삼인대
정석이나 논술같은데는 많이나왔어요
수능에 나왔나는 기억안나는데 시중문제랑 논술문제에서는 정말 많이봤습니다
근데 그냥 외우면 되는구조라.. 봤던문제중에 평면 3개던가 주고 왔다갔다하면서 등비수열 만드는건 첨풀때 좀 헷갈렸던것같기도하고
오우
그당시에는 새로운 수열 나오면 나열해서 관찰하라는 이야기를 해주는 경우를 못봤어서 스스로 관찰하던 사람 아니면 피봤죠.. 물론 수논에서 점화식 자체를 괴랄한거 많이 배우기도하고 피보나치같이 유명한건 일반항 찾기도 일반고에서 심화과정에 있고 등등... 지금보다야 점화식에 익숙한 세대였지만
그렇게 많은거 배우다보니 공식화가 될수밖에없고....... 수학과 진학해서 추가학습 이어가는게 아니라면 관찰력은 좀 약했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