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안하는 방법좀 ㅇㅇ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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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안듣고 원팩트만 듣는건 무리인가요? 근대부터는 거의 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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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안풀릴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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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1-3번 아동의 독서와 심리 성장 발달 모형 뭐냐? 1
왜 사회과학 지문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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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0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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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이 12
불 좀 꺼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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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먹고싶은거 먹어요 다들.. 생각보다 뭘먹든 별차이없음 오히려 안먹던 죽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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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22번은 당연히 15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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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창문깨는 쇼 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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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실 평가원은 예비 문항때는 독서론을 낸다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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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열분 드려요 19
나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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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질 5개 굴절률 대소관계 찾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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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메디컬로스쿨티오는 뱉는다는 전제하에 격리가필요한거같음하는짓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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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10
니들은 11월 14일 저녁에 웃을 거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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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언매랑 연계공부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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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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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여기 여붕이가 어딨는데? 남자는 여대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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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각적 직관으로 국어연계 예측공부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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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스러너 파이널 1-4 한 개 남았는데 스러너라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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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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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홉스 3
홉스도 자연상태에서 자연권을 평등히 가진다고 하는데 소유권 개념이랑 완전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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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들 수고했어 2일만 더 고생하자 내년 잇올의 독서실 불을 밝히는 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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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 안볼게요 는 구라고 제발 80점 넘기게 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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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흉상 4
율동조용각박사상이라고 써있는데? 친일파 조동식도 아니고 그냥 애먼사람 흉상에 테러한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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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서저승으로공간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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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분들 와주세요 12
고마워요기운받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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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자 1
이틀만 버티고 모두 좋은 결과 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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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구고름? 1
위. 찐따.에서 개과천선 씹알파남 아래. 금수저.이상성욕.씹알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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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쫄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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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풀던 실모에 비하면 수능은 분명 개쉬울거임 대신 계산 한 번 말리거나 양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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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10모 국어 4, 수학 4, 영어 5, 통사 1, 통과 3 뜨는데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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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멍청한거랑 똑똑한척 이 둘중에 뭐가 더 나아요? 9
누가 똑똑한척 하는게 훨 낫다고 하길래 멍청하면 호구 취급 받을까봐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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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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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랑 ㅣ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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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종강 편지 0
형님 누님분들 제발 종강 편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한참 나중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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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예측[내 맘대로임(찌라시 일부 반영)] 15
올해는 경제, 과학기술, 인문/철학이 나오는 해일 것이다.(걍 내 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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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완성 언매 0
https://orbi.kr/00069688609 제가 저거 만들 때 좀 조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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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국어 연계도 절반밖에안했으면 어캄? 국어 다맞을수있는거 맨날 시에서 두세개씩틀림 연계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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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이 수능이죠? 다들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긴장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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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서바이벌 퍼즐 차력쇼하다가 이거 푸니까 깔끔하면서도 과한지엽 없고 추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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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험생중에 1
목디스크 있는사람 있냐 진심 나 목 아파서 모고 국어 칠때도 중간에 목 계속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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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ㅡ 126 미적 ㅡ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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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5번 선지가 해설에 의하면 음끝 적용 후 된소리 되기라는데, 자음군단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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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점수도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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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생각보다 2
딱 어려운 것만 어려운 느낌임 국어나 수학이나 탐구나 그냥 전체적으로 거지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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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절대 못넘길것같은데 문학이나 독서 넘기시는분 계심..? 국어는 넘기면 기억 안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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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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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누구고름? 3
이번엔 남자. 안경남. 재능충. 갈뚝. 씹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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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부름
현재에 충실하기
빡세네요
해봣자 의미 없는건 자명하니까
다음에 더 잘하자 딱 이 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더 할거 하면 됩니다
ㄱㅅ함독ㆍ
후회할 짓을 하지않는다
ㅠㅡㅠ
쩔수없지뭐<<이마인드로사는중
• 크고 작은 손해가 되는 선택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해 보면 많은 선택은 당시로 돌아가면 달리 선택할 수 없었을 것들이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상황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어떤 선택을 후회하게 되고..
• 또 이득이 되는 선택도 당연히 많이 했죠. 어느 쪽이 더 크고 많은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부분의 선택은, 결국 한 번쯤은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살면서 X하지 말고 Y할 걸, 하는 후회 하잖아요? 근데 Y했으면 Y하지 말고 X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비교적 명확히 결정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요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에 집중하는 건 너무 허들이 높아 보인다..
• 많은 경우 산다는 건 대체로 재미없는 날들을 간간이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대체로 재미있게 살 방도를 찾는 게 상책이지만, 그게 안 되면 가끔 재미있고 행복할 방도라도 찾아야겠죠 뭐..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일에 덜 고통받으며 무난히 해내고, 가끔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는 게 삶의 고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만, 아직 삶에 있어 초짜니까.. '산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온 몸으로 살아내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