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 소설 첫 문제 작년 수능 소설하고 비슷한 문제네
진짜 이제야 기출이 왜 돌고 도는 지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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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몇 주전 빈활(저 같은 잉여 대학생들이 모여 빈곤 지역에 가서 왜 빈곤현상이...
진짜 이제야 기출이 왜 돌고 도는 지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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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몇 주전 빈활(저 같은 잉여 대학생들이 모여 빈곤 지역에 가서 왜 빈곤현상이...
2506이 딱 2411 약화판인듯요
저도 지금에서야 그걸 느껴요
더 열심히 기출분석 및 감상 능력 키우면서 다양한 지문 접근해볼려고요
6평 서술자와 지각 분리
수능 이야기 바깥까지 들린 이 두개 말씀이신가요?
네 맞습니다
흠 저는 6평은 1인칭인거 알면 바로 답 고를 수 있는 시점을 묻는 문제인 반면 수능 첫 문제는 단순 팩트체크 내용일치 문제였다고 생각하는데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여쭤도 될까요?
제가 잘 못 이해했네요
2024수능 골목 안 보기문제와 이번 년도 아버지의 땅 첫 번째 문제 이야기하는 거였어요
아 그러면 갑득이 어미 제한적 시점인걸 알아야 하니 비슷한게 맞지요. 답변 감사합니다ㅎ 이런 식으로 기출 연계해서 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6평 고전 24번이랑 9평 현대소설 31번도 선지 원리가 똑같아요
선지 정오 판단하는 원리? 라고해야되나
어떤 부분이 비슷했을까요? 풀 당시에는 떠올리지 못했어서 여쭤봐요
엄 69모 정리해놓은 노트가 지금 없어서 노트 받으면 써볼게요!! 지금 당장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