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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딴에는 소리 안들리게 하려고 소곤거리는지는 모르겠는데 스카에 소곤대는 말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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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2번 정도 스카 가는게 귀찮아서 그냥 집에서 공부한다는 마인드로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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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여자 옆에 앉으면 여자들이 자리 딴데로 옮기는데 64
이거 우연이겠지...? 이게 6번 정도 반복됐는데...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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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카 다니는 어떤 여성분이 스카 들어갈 때 바코드 찍어서 문 연 담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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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으로 신경 쓰시나요? 식이나 그래프를 작성하거나 필기 할 때 소음 안 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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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지방 스카가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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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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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 vs 스카 0
집이 밥도 즉각 해결되고 화장실도 바로 앞이고 좋아서 집에서 했었는데 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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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음형 빌런 - 노트북 “음소거 안한” 상태로 다인실에서 당당하게 이용,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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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아님 고2같은데 문 열때 얼마나 세게 열면 문에서 최지만 방망이 휘두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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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50 50 2 50 50 3
네.
헉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변수죠
수능날 난이도 확올라서 23때 폭파됐고
24땐 한국사 시간에 잠깐 졸았더니
뇌가 이상하게 돌아갔음...
글쿤.. 정신 바짝 차려야겟네요
탐구가 진짜 변수가 많죠....
와 저도 그럼 ㅋㅋ... 너무 불안하네요 올해 삼순데 생윤 평가원 항상 113 113임
생윤이 젤 심한거 같아요..ㅋㅋㅋ
만점 처받다가 3등급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