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정시파이터 특)
1. 중간 기말 끝났을 때 수시러들이랑 같이 쳐놀음
2. 문제 좀 풀려다가 마음에 안 들면 "평가원스럽지 않다" ㅇㅈㄹ하면서 문제 거름. 그리고 지가 대학에서 걸러짐
3. 정승제가 "수능 만점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라고 한 말 곧이곧대로 믿음
4. 수학 쉬운 4점짜리까지만, 심하면 2점 3점짜리만 풀면서 시간 낭비 해놓고 공부했다고 착각함
5. 커뮤에서 ㅈ반고 ㅈ반고 거리는 거 보고 지가 다니는 학교 수준을 만만하게 봄. 현실은 지같은 ㅈ밥이 대다수라서 그 학교 ㅈ반고인 것도 모름
6. 수능 100일 전에 재수할 생각부터 함
7. 지가 공부를 철저히 하지는 않으며서 인강 강사 강의 실력은 ㅈㄴ 철저하게 따짐.
8. 멍때리고 인강 보는 게 공부인 줄 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N수생의 불이익(의사나 선생님쪽 진로가 아닌 사수 이상 문과생 환영) 1
올해 23살(98년생)이 되고 '일본 애니메이션 전문 번역가'가 되고자(통역가도...
그만 때려 이 새끼야
6번은 ㄹㅇ펙트긴함ㅋㅋ
이건 좀 많이 찔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