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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안하길잘했다 0
이과문과 혼합 성향이라 그냥 사문한지했는데 잘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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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듣기평가와 문제 왔다갔다 하면서 풀다가 1문제 놓침 2. "옳지 않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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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있는 글에서 디시나 에타 처럼 저급하게 욕박는 사람은 거의 못받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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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 너무 어렵네요 언매하다가 올해는 넘 늦게 공부 시작해서 화작으로 했는데 원래 이렇게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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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소의 사회계약 이전 '소유권' 사회계약 이전 사회상태는 불평등과 예속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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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아예 다르네 시부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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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왜 맞는 선지인가요 ㅠㅠㅠ 결정 후에 해고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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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고전시가 1
전문 다 보시고 어느정도 암기도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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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하루종일 우울벌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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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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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출신 작년에 제2외국어 신청하신분 어느 학교에서 응시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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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수학 84 화학 47 생명 47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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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 분명 어렵습니다. 모래주머니 수능전날까지 풀면 안됩니다. 단 1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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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햄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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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더라도 빨리 풀고 넘기자 마인드 이러면 또 국어 꼴 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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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금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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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반수 시작하면서 기출 볼 때도 유기다하다가 다시 봤는데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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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모 영어 해설영상으로 이투스 김범구쌤 영상 보는데 0
왤케 잘생기셨냐… 다 가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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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추천 0
파이널2 7~10회중에 두개정도 풀려는데 뭐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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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주제 다맞고 예술윤리 죽음관 이딴거 틀려서 46인데 시발 이딴거 쳐틀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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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나 한수는 그래도 시간이 그리 부족하지는 않은데 이감은 시간부족해져서 조급해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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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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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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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2를 x^2와 f(x)의 합성함수로 봐서 f(x)를 정의역으로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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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영어 모의고사 컨텐츠 연구, 개발하는 영피디랩(LAB)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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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의 변화도 지원 정책 중의 하나인가 엄청 헷갈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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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컷 0
11투스 치느라 이제 11덮 컷 봤는데 보정은 말 할 것도 없고 무보 컷은 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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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권씩 3년만 해도 달성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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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싶다 도대체 어떤일이 벌어지는거야 그들의 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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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잃어버렸는데 차에서 빠트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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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잘 돌아가는데 그 컨디샨 맞추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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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도표랑 양적연구 긴거 남겨놓고 풀었는대 이렇게 하니까 시간 ㅂㄹ 안 남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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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스.. 0
언미영화1생1 96 88 88 41 45 생명은 1번 체크하고 2번이라고 숫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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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일 경우 실경쟁률 반토막 나나요? 논술을 진지하게 고려한게 올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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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20회 35000원 Qna개 좋음 Qna 질문 너무 많이 해서 사탐런 들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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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생각보다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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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93점 19번 계산 30번 시간 부족 쉬웠는데 읽지도 못함;; 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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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상상E매진HOT100 EbsAllFinalZip 바탕 13회 수학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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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큐앤애이로 욕 꽤나 먹으신 다른 분은 이미 마감하셨네 4
메인글 장악한 논란의 그 강사도 11/8인가 마감한다 해서 욕 먹던데 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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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급수에.. 계차수열에... 피보나치수열 일반항.. 1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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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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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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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기간에 한번 오르고 실채점땐눈알앞으로튀어나올만큼 오른 컷과 작살난 내 백분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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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에서 조건 놓쳐서 2개틀리니까 미치겠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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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읽으셈 평가원이 멀 낼지 강사든 유튜버든 어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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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자란가 수능이 아니라 다행이지 어휴;; 이런 실수 가끔 나오면 섬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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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vs러셀 1
지방러인데 잇올이랑 러셀 중에 윈터캠 뭐가 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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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시험지 남는거 가져오기 전제조건:'담임 교사'와(과) 관계가 '원만함'(3) 이상이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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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퇴적암 입자크기 외우기가 싱ㅎ어요
셰일 사암 역암은 외워졌는데
응회암<<이색기..
응회암 그거 웬만하면 안 나오긴 할 건데..
그냥 수능 전 날에 한 번 보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아 응회암 그거 전공에서도 그냥 대충 알고만 있으라고 가르쳐주셨어요
지구과학 시간이 부족합니다...실모도 모의고사도 킬러를 푸는 게 어렵거나 발상이 어려운 것은 간혹가다 있는데 그 외에는 계속 시간이 부족해서 3페이지 끝날 때 쯔음엔 9분 정도 남습니다 ㅠㅠ 어떤 학습이 필요할까요?
절대적인 문제풀이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으로 보입니다만.. 이번 6/9월 성적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지그과락 서바 어려우면 30초반, 쉬우묜 40초에서 30후반 ㅜ ㅜ 나오는데 제 점수는 대체 언제 오를까요 실모 실수 안하는 법이 궁금해요
이번 서바가 생각보다 많이 어렵게 나오긴 해서.. 계속 악깡버 하면서 자료 풀고 고치고 하다보면 언젠가 꼭 깨우치는 날이 올 거에요!
실수 안 하는 법은 문제 많이 푸십쇼
개념은 다 아는거 같은데 항상 문제 같은거 잘못 읽거나 실수해서 몇개씩 더 틀려요 그래서 일부러 더 천천히 푸는데 그런데도 조금씩 나오는거 같아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나요?ㅠ
문제 잘못 읽어서 틀리거나 하는 건 문제를 많이 푸는 게 답입니다ㅠㅠ
실모만 보면 30점대를 벗어나질 못합니다. 앞페이지에서도 틀리는 문제들이 많아서 개념정리할 겸 기출을 다시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시점에 기출을 다시 보는게 옳은 판단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출을 다시 본다고 하면 마더텅같은 거 사서 풀면 좋을까요??
학력평가나 6 9월은 모두 40점대 초반 이었습니다.
전 기출 수능 전날까지 계속 봤어요
마더텅을 사서 봐도 좋고, 아니면 곧 강사분들 파이널 교재가 나오는데 그거로 정리하는 거도 좋고요
혹시 검더텅이 나을까요? 아님 모의고사 형식으로된 빨더텅이 나을까요??
원하는 거요
다들 남는 지구과학 시간이 부족합니다…
1. 3페이지까지 광도 계산이 안 나온다면 3페이지까지 15분 안에 푸는데 4페이지에서 아이디어 생각하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이런 경우엔 단순 엔제벅벅이 효과적일까요?
2. 광도 계산이나 허블법칙 계산을 너무 비효율적으로 돌아가며 풀어서 오래 걸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그래서 쉽게 나온 3.5모에선 50 50을 받았습니다 ㅜ
6모 41 9모 44(17.19틀)였습니다!
0. 이번에 만점 받은 제 과외생들도 시간 빡빡하게 풀어요
1, 2. N제 벅벅보다는 본인만의 풀이를 정리(?해서 바로바로 튀어나오게 학습해야죠. N제 벅벅도 좋은 방법이긴 한데, 제가 지금 이 텍스트만 봤을 때는 문제를 보자마자 풀이 방법이 안 떠올라서 그런 거 같아요
이번 9모 35인데 수능2등급 목표면 뭐해야할까요 ?
사설보단 기출 수완수특 제대로 푸는게나을까요?
2등급이 몇 점대에 형성될지 모르는데 2등급만 바라보며 공부하면 수능 성적표에서 4등급 떠요.. 다 풀어서 맞힐 수 있도록 공부해야죠
지구 점수가 너무 안정적이지 않아요
잘볼땐 1이 뜨기도 하고 아닐땐 4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요 뭐가 제 진짜 실력인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문제풀때 깊게 생각을 안해서 틀린달까 이런 부분에서 자주 틀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또 어 이게 왜틀렸지? 자주 이래서 고민이에요
모든 문제를 풀 때 진심으로 푸세요!
깊게 생각을 안 한다는 게 그냥 풀기 싫은 마음에 그럴 수도 있으니까 혹시라도 슬럼프가 왔다 싶으면 2~3일 정도는 안 푸는 거도 방법입니다
지구과학 5에서 1로 가기까지 가장 도움 많이 받았던 강의나 교재가 있으신지요
딱히 그런 건 없었어요
그냥 문제에 대해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예전부터 지구과학을 잘해왔었는데 공부하면 할수록 이상하게 새로운것들, 궁금한것들이 더 많아지더라구요? 사설을 이것저것 풀어 재끼고 체화하다보니까 지구과학 지식이 너무 넘쳐나서 과부화가 온건지 오히려 요즘들어 문제풀때 시간이 오래걸리는거 같아요... 옛날 같았으면 아무 생각없이 풀고 넘어갔을법한 문제들에서도 '이 개념은 교육과정 밖의 내용인가?','이 문제는 이 개념으로 풀까 저 개념으로 풀까? 어떤 개념으로 풀어야 출제자의 의도를 간파하여 최단속도로 풀고 넘어갈 수 있을까?','이 개념으로 풀었으니까 다음 문제로 넘어가기전에 또 다른 개념으로 내가 푼게 확실한지 검증하고 넘어가자' 이런식으로 풀면서 더 시간이 오래걸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현상이 자연스러운건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학습해나가고 있는건지 아니면 학습태도를 고쳐야되는지, 어떻게하면 이 현상을 무기로 활용해서 더더욱 고수가 될 수 있는지 등 진심어린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불안감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그럴 땐 그냥 배운 거대로 풀고 넘어가는 연습을 계속 하면 괜찮아질 것입니다
9월 17번 같은 문제의 풀이를 현장에서 떠올리려면 어떤 연습이 필요한가요?
글쎄요.. 전 모르겠는데.. 사설 많이 풀기 정도 아닐까요
9월 19번에서 1/10 나오는것 처럼 반감기 문제인데 숫자가 딱 떨어지지 않는 문제들(9평 19번 변형?) 모아서 풀고 싶은데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없을 걸요..?
작년 개념에 기출,수특 풀고 원점수 47 받아냈는데, 이번에 반수하면서 기출로 양치기 하면서 개념을 다시 한 번 잡아야 할까 고민인데 아리까리한것만 들으면 될까요 아님 아싸리 개념인강을 완강을 빠르게 하는게 나을까요? ㅠㅠ
최근 기출 3회 풀면서 개념 빈곳 확인 ㄱㄱ
감사합니다!
이전엔 기출 시간쟈고 풀면 47ㅇ렇게 나왔는데 요즘 6-9평도 그렇고 계속 점수가 나가리가는데.. 개념 기출 빠르게 훑고 사설 실모같은거 양치기 하면 좀 나아질까요
넹
이번 9모 지구 원점수 48이면 과외해도 괜찮은 실력일까요?
학습질문이 아니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ㅜ
문제를 푸는 거랑 가르치는 건 별개의 영역이라..
잘 가르치려면 어떻게 연습 해야할까요 ㅜㅜ 개념을 풀어서 말하는 연습을 해야하려나요
글쎄요 저도 잘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