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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는듯 고치는법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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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부할게남지않은느낌이듬 해서볌할거같지도않고 올해할수있눈걸 이미다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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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자체를 첨 풀어봄 맨날 이감이랑 사탐쪽만 와장창 풀었지.. 언매 95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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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를 다운 받아서 a4로 푸는 것과 b4 실제 모의고사 시험지로 볼 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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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실모 엔제 난이도 너무 오바떠는 것 같지 않음? 솔직히 평가원 기출이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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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떤 편인가요? 기적 국어 서울대 트럼프 경제 미적 확통 정진짜 가능 사탐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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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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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기적. 3
단,19시간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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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서 공자 순자 묵자 정도로 나오잖아요 (김종익T가 맹자는 음악쪽은 안나온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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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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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축에서 단면 모양 추론할 때 액틴이 움직이는걸로 생각함? 아님 마이오신이 움직이는 걸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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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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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능목표 1
국어 - 과학•기술, (가)(나) 보기지문 버리고 다 맞추기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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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공부 ㅈㄴ열심히 해왔는데 이번주부터 딱 안됨 진짜 미칠거같음 그냥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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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2면 4
인서울 일반학과 되는곳 있을까요,, 사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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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확함? 나 +1 각인디 이대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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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인 기부 받아요 31
이유는 없고 고정ATM분들은 알아서 입금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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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노잼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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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뜨거운데,,이정도면 직원분이 저 죽이려고 만드신거같은데요,,,뭐잘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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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싶은데 1주일 남았네 무휴반은 사람이 할짓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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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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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1
잡담태그 잘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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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시즌만 딱 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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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사람만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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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불태우고 1
한강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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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봤음 일단 결론 -오른다 -문학이 효과가 좋다. (애초에 문학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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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죽는줄알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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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을 다듣고 모고가 3이 떳는데 내신 공부하느라 감을 다시 잃어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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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시행 이루에만 성립한다고하고 비판이 있었는데 이 비판을 어떻게 판결에 쓸수잇는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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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력으로 풀었을 때 1문제 빼고 다 풀리며 못 푼 문제 정답이 제일 적게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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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점, 쉬운3점 정도 문항은 사설 컨텐츠 난이도로 따지면 어느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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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수학곹,ㅡ트 분들… 미대준비 때려치우고 재수시작하면서 2등급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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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법적으로의 예약 A가 B에게 수능이후 과자사달라고 합의를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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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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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국어는 좋은게 아니다. 너는 불국어를 바라느냐? 불국어가 안 좋은게 아닌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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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 가 ~~ ⸝⸝ɞ̴̶̷ ·̮ ɞ̴̶̷⸝⸝ 3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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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수 직접 구하고 값 대입 2. 값 대입하고 그래프 두 번 그리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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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면 만점 맞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 질문합니다. 역사+경제만 제외하고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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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화1 어디갔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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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니까 외러워요 매번 혼자 공부하긴 했지만…ㅠㅠㅠㅠ 같이 겅부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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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박으면 풀리긴 하는데 선지 구성이 뭐 선후관계 존나 쪼잔하게, 원인 애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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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말 자체가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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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학 교육청 1컷=평가원 안정 2가 국룰 아니었냐 5
교육청은 1 나오는데 평가원 사설 2컷 +1문제 정도에서 겨우겨우 방어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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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짝사랑 하고 못사귄거 등신같다 생각하면 개추 3
일단 나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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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교시 , 몇 시쯤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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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0분 남네 수능날 시그모 나오면 1컷 몇정도 예상함? 42가 정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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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오전 면접인데 기출 오늘 처음 본다 ㅎㅎㅎㅎㅎ 계적은 가볍게 넘기고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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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쌍윤하는데 사탐도 사설실모랑 평가원이랑 결이 다른가요? 기출, 수완, 수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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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곡만 부르고 사탐실모 조져야지..
저희 집도 비슷한데요
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살아온 환경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남을 이해할 수 없는거죠
그냥 그 사람 삶에서 그 선택이 최선이라는 것만 인정하면 돼요
그럼 조금 이해가 됩니다
님 집은 왜 그랬죠?
저는 뭐 할머니 성격이 유별나셔서 이혼 한 번 겪고 재혼해서도 좀 안 고쳐지셔서 ••• 머 그런 스토리입니다
아 대략 이해되네요 자세히 말 안해도 와일드 하신가요? 다혈질? 아님 다른 유별남?
다혈질이요 !! 넵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두 재수 중에 돌아가셨구 (딱 9평때쯤) 님처럼 올지 안 올지 다퉛어요 ㅎㅎ 너무 의미부여하지 마시고 걍 저 사람 인생에서 최선인갑다 ㅇㅇ 하고 넘어가시길 추천드려요 !!
아 님 어머니께서도 그러셨구나 저희 집은 안 올려면 오지 말라 한 거 같던데. 님 식구네는 오라 하셨구나 그래도
님은 힘들진 않으세요? 여기다 관련글 썼지만 너무 갑작스레 가셔서… 저희 사촌들도 잠도 잘 못 자고 힘들어 하더라고요
님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안 왔군요
헉 저는 그래두 .. 1-2년동안 아프셨었어서 ㅠㅠ 그렇다고 뭐 갑작스럽지 않지는 않았구용 … 한 3주 정도 힘들다가 오히려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힘내야지 하고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납골당 가보니까 막 의대 합격증 올려두고 엄마 꿈 이뤘다고 하는 그런 가족도 봐서ㅠㅠ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할아버지께 부끄럽지 않아야지 했던거 같아요..! 저도 글쓴이님 덕에 그때 생각하면서 요즘 정신 못 차렸는데 좀 정신이 차려지네요 감사해요
글쓴이님도 이 상황을 동력으로 삼으셔서 이겨내시길 바라요
아 네넵 저희 할머니는 원인불명이세요 님도 정신 차리시길
그냥 어른들일은 어른들한테 맡기는게 편함
그래도 우리 엄마는 할머니 마지막 길이고 영영 못 보는데 이거라도 오는게 낫지 않나 싶긴 했음
엄마한테 오지않을거냐 여쭈었는데 약간 울먹이긴 하던데 안 온다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