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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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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실모를 5번씩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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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도의 죽음관 비교하는 문제라던가 1단원 윤리 접근 이런 문제라던가 그런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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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는 42인데 2회는 39뜸 ㅜㅜㅜ 3목표인데 ㅈㄴ 걱정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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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시즌 전부터 1일 1실모 하셨던분들 리스펙... 4
이거 전과목 1일 1실모, 탐구는 1일 1실모 추가로 더하니까 7시간 이상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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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타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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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코 0
10번에 나오려나 13번에 내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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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사람들은 '안녕'이란 인사말을 쓰지 않았다 7
'안녕'이란 인사말은 조선 말 언간에 쓰이던 상투적인 표현에서 유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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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탠파 2권 질문받아주다가 켤레복소수 급수에 엮은거보고 동공지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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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0 1컷 거침!! 제발 이 감각으로 수능까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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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에서 방심했다가 샹크스한테 탈탈 털려버렸다... 2번째 푸는데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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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로 태블릿 연결해서 진격거 보다가 갤러리를 동기가 봐버렸음.. 호시노 짤 잔뜩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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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적중예감 2
사만다가 계속 적중예감 보다 등급 잘 나오는데 왜이런거임? 적중예감은 2~3(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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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 재밌는데 0
한국사에서 비중이 넘 적어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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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찍특 안먹히는거 다 알지 않나? 작수 수학 공통 5번 답1개 작년 9평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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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2
고2고 강기분 듣고 있는데 볼륨도 너무 크고 안 맞는 거 같아서 김동욱 들어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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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스 3
화작 81 미적 85 영어 3 사문 47 생명 44 ㅅㅂ 이러면 대학 어디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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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누가 되려나 26
누가 되든지 상관없으니 내 주식 좀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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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ㄷ보기만 보면 되는데 P가 처음x의 1/3이라는거 찾았고 1/3이 3/8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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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인증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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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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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쉬운 회차 3개정도 알려주세요 ㅠ 너무 어려워서 몇개만 풀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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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ㄱ 풀 때 그냥 우주 크기 차이만큼만 보면 되나요?? 몇 배 커졌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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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옵붕이 공부완료 11
요즘 국어 성적이 안나와서 걱정이긴한데 뭐 어떻게든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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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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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세계지리 고민되는데 사탐황분들 조언 좀,,, 13
내년수능 응시하는 07인데요 암기베이스로 풀어내는거에 자신있는거면 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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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미카사가 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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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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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모의고사 퀄리티는 이게 맞음 ㅇㅇ 참고로 본인은 이투스 종로 이퀄 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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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하면 뇌가안깨요..........첨엔 정신차려져있는데 2시간지나면 점점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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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실모는 아무리 풀이과정이 그지같아도 계산실수 없어서 점수가 잘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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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마지막까지 힘내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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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모의고사는 투자한 돈이 아까운 스레기이다 뭔 수능직전 모의고사를 자기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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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 세포, B,T림프구는 비특이적 면역 작용에 관여하나요? 0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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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전국 15회 답지 좀..ㅠㅠㅜㅜ 제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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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땐 국밥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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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 입력해주시면 추천해주신 분과 제게 모두 만원권이 증정된다고 합니당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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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월말까지 존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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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 잘하고싶다 10
11/14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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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제외하고 추천부탁드려요! 아주많이 어렵지는 않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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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질문 0
39번 답이 5번인데 [A]에서 가대를 강화하는 잠수 굿 , 게석풍습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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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못옮길듯 ㅇㅇㅇ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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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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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실모 풀고 있어서 그냥 관성으로 푸는 느낌인데... 이렇게 하다 뭔일 생기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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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기세면 10
9망수잘 수기 쓰는거 ㅆㄱㄴ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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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3 3월달에 자퇴하려는데 2026학년도 수능보는 입장에서 대학 입시도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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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을까 6
주변에 타코야끼집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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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얼마나될까요 미적분도 빡세고 공통도 힘드네요..
근데 사건과 별개로
미안해 올해는 우리만 볼게 이 문구는 대성 시절부터 써왔던 슬로건임..
저는 파이널은 그냥 강민철로 넘어갓읍니다 교재 제작 기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저도 계속 고민중..
아 압니다!…다만 저게 인강생들한테는 아예 제공이 안되니깐 그냥 뉘앙스가 그렇게 받아들여졌다는..뜻
오해할 수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음 딴 건 몰라도
올해는 미안해 우리만 볼게 하는 비슷한 멘트는 매년 꾸준히 있던 캐치프라이즈임
알아요!..다만 지금 많이 예민해서 안좋은 쪽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뜻이였습니다..ㅠㅠ
혹여나 다른 분들 오해할까봐 삭제했습니다!
제가 그 찡찡 거린다는 사람 수강평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그 분은 진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 마냥 자기네들은 상관없다는 듯이 말하네요.... 그 수강평이 없어져서 따로 할말은 없습니다만.... 이 게시물 쓰신 분께서 올려주신다니 다행이네요.....
심지어 그분 본인 말하는거 알고도
비꼬아서 한번 더 글 쓰더라고요ㅋㅋㅋ
그니까요 그래서 더 빡쳤어요. 저는 현강 갈 가능성이 높은데 파이널 전까지 인강 했던 학생이라 인강생들 생각하면 아쉬워서 저렇게 수강평 계속 쓰고 큐엔에이 남기는데 저 분은... ㅋㅋㅋ 그냥 자기 일 아니라고 막 말하네요....
그냥 생각이 없다고 봐야져..
그리고 하나둘씩 수강평 비공개되고 있더라고요
근데 캐치프라이즈 문구 좀 그렇긴 합니다. 김상훈 패밀리들만 볼게, 김상훈 수강생들만 볼게. 이런식이면 나을거 같네요
괜히 이런상황이라 더 신경쓰이긴해요
인강생보고 뭐라한 분은 그냥 돈만주고 오는분 아닐까요?
그런것 아닌것 같은데ㅋㅋㅋㅋ그냥..생각이 짧으신듯
17학번 틀인데 그때도 김상훈T 인현강 차이 심하다는 말 있었는데 여전히 그러신가?
요즘 인강이 현강급으로 좋아졌던데
지금도 차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 더 나은 편일거예요 ㅋㅋ
그때는 걍 상상모의고사 5회분 해설 끝 그랬던걸로 기억..
사실상 문학론,그릿 2개 들으면 뽑아 먹을거리 끝
점점 없어지다가 작년엔 차이 거의 제로였는데 갑자기 올해 몇년전으로 회귀함 ㅋㅋ
아 올해는 확실히 차이가 크나보군요..
다른 파이널 강좌로 넘어갈 수 있는 마지막 열차가 대기 중...
뭐야 중립적으로 까는 줄 알았더니 개인적인 거였자나
집단말고 개인의 문제임 다 싸잡아 말하는 건 갈라치기랑 똑같은 거
ㅇㅇ특정애들의 문제에요
가만히 공부하는 현강생들은 아무문제 없죠
다들 상훈 쌤 공지 봐보세요 ㅎㅎ
우리 인강생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