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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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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2 3회 푸는데 11번은 무슨 모든 경우에서 모순이 나오고 13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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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걍 교회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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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원한다+물로켓론 이야기하는 분들 팔로우해두고 수능결과 보면 재미있음 근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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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ㅠㅠㅠㅠ 전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어요 평가원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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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수능에 부합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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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0
지금까지 유튜브봄 ㅅㅂ 아 인생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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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식 계산 4번하는데 4번 다 답이 다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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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다음에 수분감이랑 뉴런중에 멀 해야하나요?? ㅜ.ㅜ….. 둘다 병행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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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풀때도 그렇게 느꼈음 점수도 2406이 10점 높았음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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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저를 필리핀까지가서 괴롭히던 사람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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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포] 2025수능직전 수학영역 실전압축태도정리 FINAL 0
안녕하세요 급 추워지고 수능냄새가 나는 것 보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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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미적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학습 부족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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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적당하면서도 배워갈 문법 개념 많아서 점검하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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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이라도 저렇게 낮진않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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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얼마 안 남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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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가서 기도하신다는데 올해 못뜨면 불효자다 비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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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몽 이문구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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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마지막 회차 현대소설 마당 깊은 집 625전쟁 후 소설이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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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일반고한테 유리해지는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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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으로 전범위 한번 풀었고 3개년 6 9모 뽑아서 풀고 있는데 답이 다 기억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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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긔야 어강됴리 0
아으 다롱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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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82 2311 83 2406 87 2409 84 2411 91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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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1컷88 화작1컷91 만표 143~144면 괜찮지않음?? (언매-화작3점차는 어쩔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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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적이랑 학추 둘다 썼는데 학추가 하향이라 최저맞추면 무조건 최초합인데 이거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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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응시버튼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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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다 기출 자작 문항 중 하난데 딱 요즘 난이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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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질문 0
님들아 시험지에 답 표기안하고 그대신 가채점표에 답써놓고 그거보고 omr써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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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t이적 0
생각해보니까 수능 끝나면 대성 신규 다 밝아지는거아님?? 그러면 20일 아니여도 알게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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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6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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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2등급이고 2일 1실모 하고 고난이도 기출 지문 해석 연습하는데 지금 시점 개오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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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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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소신발언 5
2506처럼 나오거나 아예 15%로 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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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이 물국어 약불수학이었고 본인 그때 국어3 수학 만점이었는데 국어 만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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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진짜 너무불안하다… 1 떠야 하는데… 물이 차라리 나을거같음 본인은 불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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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과제에 관해서 뭐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과제 잘하고있냐 이런식으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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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마음에 드는 구절을 적고 일상에서 사용해보라고, 소설에서 비판적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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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0
기도메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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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거 컷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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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기하는 1컷 88 절평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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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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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이 아니고 저래야 문학에 시간 다박아넣고 편안하게 독서 22분컷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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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개개개좋긴한데 경쟁률 3.75대1 인데 1차만 좀 붙여주면 좋겠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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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독서론도 정형화되어서 막연히 독서론 내겠지 인거지 2
4지문 내도 출제규정에 위반되는건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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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듣기 틀렸고 마지막은 듣기 2틀했는데 저 점수임 6모 때도 1등급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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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1등급 나오는건가유.. 공통 22번 28번 30번빼고 다 풀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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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1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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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서프라이즈~하고 비문학 4지문 들어가는거임..
저는 그냥 최소한의 공부만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다 나온게 자기세뇌였어요. 수시든 정시든 내가 이 정도로 했는데, 둘 중 하나에선 걸려서 대학 가겠지 뭐. 재수? 해야하면 까짓거 하지 뭐. 매일 같이 이렇게 되내인게 오히려 깡다구가 생겨서 수능에서 고득점 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비슷했습니다 우울증이 심했는데 저는 가족들이 반대해서 약이나 치료는 못 받았습니다
올해 9광탈하고 전문대에서 반수중인데 그나마 작년보다 낫습니다
그래도 좋은 고등학교 갔는데 명문대 한 방에 가야지 하는 생각이 병적으로 심했습니다 두도지님처럼 재수가 너무 힘들 것 같고 남들 시선 무섭고… 그래서 더 힘들고 울지도 못했던 것 같아요
저는 학원 있는 날 제외하고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제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푹 쉽니다 공부 생각 안하고요. 노래 듣거나, 웹툰 보거나 누워있거나 시를 읽기도해요. 산책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보면 힐링도 되고요
얼마 안남았다고 하긴 하지만 10+a 공부하는데 한 시간 정도는 리프레쉬하는게 더 도움 많이 됩니다.
공부 생각 한 시간정도는 하지마시고 정신, 신체를 다 편안하게 해주세요.
아 제일 중요한걸 말 안했네요
잠을 꼭 잘 주무셔야해요!!!
작년에 저는 3-4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서 그냥 죽은 몸 같았습니다
반수하고나서는 아예 수면 패턴을 바꿨어요
늦어도 1시 전에는 꼭 주무시고 6시간 이상은 푸욱 자셔요.
안녕하세요
bop 님께서도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그 경험으로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위에 분도 그렇고 시간 써서 댓글 달아주시고 또 상냥하셔서 정말 감동이에요 눈물이 나올 정도로요
사실 충동적으로 오르비에 글 쓰면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공부 화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달려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세여 서있기만 해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거에여 이시기엔 누구든 그래요 엎어진 상태로 가만히 있지만 않음 돼요 다시 일어서기만 해도 충분해요 스스로 너무 채찍질만 할 필요 없어요 한문제라듀 풀어낼때마다 스스로 이뻐해주세요
네 ㅎㅎ
추석연휴도 있으니까 쉬면서 조금씩 해보려고요
조언 감사해요
연대보내주셍 님도 연대 가시길 응원할게요 ㅎㅎ.
화이팅..
저 작년 파이널시즌때 진짜 똑같은 증상와서 우울증약먹으면서 공부했거든요
(감정문제가 아니고 진짜 글이 안읽히는)
제 경우에는 돌이켜보면 카페인중독이랑 수면부족이 원인이었어요
그때도 대강 카페인이 문제라는거는 느낌적으로 대강 알고 있었고
그런데 알아도 끊으면 글자를 볼 수가 없으니까 수능날까지 약 먹으면서 시험 봤습니다
카페인 끊는게 답인걸 아는 지금도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냥 약+카페인으로 버틸거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드리고싶은 말은
저랑 증상이 너무 비슷해서 원인이 카페인일수도 있다는거,
그게 아니라면 뭔가 원인이 있으시겠지만 지금와서 그 원인을 고치긴 어렵고, 비현실적이니까
오히려 약에 어느정도 의존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또 수능 끝나고 여유 생기시면 자연적으로 원인도 찾을 수 있을거고 재활?될거에요
어떤 약 드시셨었나요??
SSRI 계열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시기상 어쩔 수 없으니 수능까진 그냥 살려고요 ㅎㅎ. 카페인도 다시 생각해야겠어요
조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