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점수는 신경쓰지 말라는데
내 더프 점수를 보면 절대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는데
평가원이 괜찮게 나와줘서 자신감 약간 업되어도
덮보고 나오면 다시 급 소침해짐
현실에서도 그렇고 오르비에서도 그렇고 자신을 믿으라는 소리 엄청 듣는데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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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더프 점수를 보면 절대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는데
평가원이 괜찮게 나와줘서 자신감 약간 업되어도
덮보고 나오면 다시 급 소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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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중에 쌍사 고정1이 맛도리,,자신감 갖기 실시
고정1아녀요... 아래 실제등급 보면 1~2 왔다갔다해요
역덕......
영어 뭐 공부하심? 갑자기 ㅈㄴ 궁금하네
안해용
전 평가원도 점수 걸러요
결국엔 수능뿐이야
평가원->자신감수직상승
더프->자신감수직하락
이게 정상인가요...
https://orbi.kr/00069117549 평가원은 이정도 (맨아래) 나오는데 더프는 겁나 오락가락해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무시합시다..수학은 ㄹㅇ 난이도 편차 너무심한듯 4,8덮 이딴거보고나면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