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t 파이널…
지금까지 유네스코 알파(문학,독서)제외하고 모든 커리를 다 따라온 시점에서
상훈쌤 파이널 강좌가 인강생들한테 어떤점이 문제인지를 정확히 알려줄게
몇몇 커뮤 보니깐 “왜 공짜로 줘도 ㅈㄹ이냐” “불만 ㅈㄴ많다” 이런식으로
직접 커리 타지도 않은 애들이 개념없이 글 달던데 너네가 똑바로 좀 읽고 나서도
그런 생각이 들면 계속 그렇게 떠들어대시길,,,
실은 이렇게까지 커뮤니티에다가 글을 올리고 싶은 심정은 전혀 없었음
근데 이렇게라도 움직여야
그쪽 연구실에서도 그리고 선생님께서도 더 경각심을 가지고 움직이실 것 같아서 글 남긴다.
- 일단 원래 파이널 때 제공되기로 한 교재가 있었음.
그걸 약속하셨고 교재 입고예정까지 되어있었어 그러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교재는 없다. 전 범위를 pdf파일로 제공하겠다. 이렇게 공지를 하신거야
근데 솔직히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물론 엄청 번거롭기야 하겠지만
번거로운만큼 교재비는 아예 무료인거니깐 별일 없을거라고 생각했어
그냥 아 도큐먼트 파일 엄청 빵빵해지겠네,,,이 정도 생각이였음.
근데 문제는 전 영역을 pdf파일로 제공해주신다고 한 후에
올라온 자료들이 진짜 어이가 없었던게
그 자료라는게 책을 그냥 난도질해서 올려주심..
P.4~5/ p.20~21...막 이런식으로
물론 수업을 나가는데에 있어서는 전혀 지장은 없었어 올려주신 부분들로만 수업을 했으니깐
근데 그럼 빠진 부분은?..스스로 문제 풀고 체화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디있냐는거임
분명 전 부분을 pdf로 제공한다 하셨는데
그냥 수업때 나간 그 부분들만 잘라서 올려주신거고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알다시피 이 시점에서 국어는 강의 그냥 듣는것보다
자료를 가지고 체화 마지막 단계 밟아가고 다지기를 들어가야하는 타이밍에
그냥 수업한 부분만 자료줄테니 수업 잘 들어라 이거 같았음
현강생들은 이미 깔끔한 교재에 추가자료까지 받아가고 실모도 풀면서 공부할동안
인강생들은 저 난도질한 pdf파일로 공부를 하라고 한게
아무리 인강학생과 현강학생간 차이는 둬야하는 부분이지만
너무 도를 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한 100과 70정도의 차이정도면 몰라도 이건 그냥 현강이 100이라고 하면 인강생들은 50도 안되는 것 같은거야
그리고 공지가 올라왔어
뭐 여러여러 이유를 말씀해주셨는데
그냥 우리를 위해서 그랬다 돈을 아끼려던 생각은 없다..
그래... 뭐 파이널 매출이 엄청 큰 부분을 차지하니깐 그거 교재비 포기하시려던거 인정
그러면 적어도 교재 자체는 다 주셔야하는거 아니아?..
책을 다 잘라서 찔끔찔끔 강의 해당 파트만 딱! 잘라서 주시고는
대체 어디가 전 범위를 제공한다는거며..이렇게 하시면 그냥 돈을 포기하려했다는 그런 주장이 설득력이 없더라
여하튼 이건 기출 갈무리라는 파이널 강좌에 해당하는 얘기였어
- 두번째는 9모 해설이야
Unesko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오는 9모해설영상이 있어
이게 원래 9/10~9/11에 올라온다고 했던건데
이 강좌 업로드도 정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아
이것도 결국엔 현장애들한테 수업하신거 인강학생들한테 제공하는 영상인데
이것마저 무슨 다람쥐가 도토리 파먹는거마냥 찔끔찔끔 올라와
아무리 편집도 하고 검수도 하고 강의를 올려야해서 모든걸 한꺼번에 올릴 수 없다는건 나도 잘알지
근데 그렇다고 지금 시점에서 독서 총평이라고 45분짜리 강의하나 올라왔는데
대체 이런식으로 업로드를 해주시면 공부를 어케 하라는건지 모르겠음
우리가 산타할아버지 선물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어떤 내용에 강좌가 올라오는지도 모르는데
9모해설 해봤자 전체총평 독서총평 문학총평 선택총평 이거고
이미 심지어 저 강의를 다 찍어놓으신 상황에서
독서총평 하나 띡 올리고 아직까지 나머지 강의들은 업로드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거야
현강생들은 앉은자리에서 스트레이트로 2~3시간 쭉 들었을거를
우리는 왜 45분 듣고 4~5시간뒤에 50분짜리 듣고 이런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냐는 말이야..
딴거 하다가 또 9모 시험지 주섬주섬 꺼내서 50분 공부하고
또 딴거하다가 몇시간 뒤에 시험지 꺼내서 50분 공부하고,,,,
컨텐츠로 뭐라 안그럴게
현강생이랑 인강생 당연히 현강애들이 더 좋은 자료 받는거 인정해
그러면 최소한 공부하는데에 있어서 인강애들한테 불편함은 주면 안되지...
컨텐츠 안받는거 우리 인강생 대부분이 그거 다 이해해
근데 그렇다고 수업도 이런식으로 들어야해?...이게 맞아 정말?
화가 나는게 아니라 그냥 좀 속상한 단계아 이제...
국어 공부 흐름 다 끊겨가면서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지 않다는건 공부해본 애들이라면 다 알테고
- 마지막은 실모 부분인데
선생님께서 이감이랑 상상 컨텐츠로 해설강의를 찍는다고 하셨음
근데 이것도 뭐가 문제냐면
뭘로 해설을 할지 계속 아직은 미정이라고 못 알려준다는거야
근데 우리가 현강생처럼 풀 자료가 많으면 몰라
가뜩이나 자료도 부족해서 문제라도 풀어야지 하는데
실모를 막 풀기가 애매하다는거야
예를들어 내가 몇회차를 이미 진작에 풀었는데
그걸 한 2주일 3주일지나서 해강을 해주신다고 하면
그게 제대로 기억이냐 나겠냐고..
현강애들은 그 자리애서 풀고 그 자리에서 해설시작인데
우리는 몇회차를 올려주시는지도 모르고
뭔 로또당첨마냥 “오케이 4-4회차 해강 찍어주실줄 알았는데 역시! 적중이다!!” 이래야해?;;;
다른건 크게 비교하지 않겠지만
강민철t같은 경우는 아예 초반에 알려주잖아
몇회차부터 몇회차 해설한다.
그러면 우리 인강생들도 학습하기가 편한데
그런게 없다는거야,....
종합하면 기존에 다 난도질한 교재로 자습할 것도 없이 수업내용만 들어간 pdf파일로 인강생들한테 주려고 했고
그 마저도 부족한 자료속에서 9모 해설강의는 이미 다 촬영된 시점에서 뭐이리 간헐적으로 올라오며,,
실모의 중요성을 언급하셨으면서 어떤 실모로 해설이 진행되는지는 아직 모른다라고 말하면
우리 인강생들은 뭘 하고 있으라는거야,,,,
그럼 또 댓글에 기출은 돌렸냐? Ebs는 안하냐? 공부 혼자 못함? 이러는 애들이 있을 수 도 있는데
좀 말의 맥락을 잡고 그런 말했으면 좋겠다...
너가 1년을 믿고 투자한 선생님의 파이널이
아무말없이 인강애들한테 책도 안주고 9모해설강의도 안올라오며 실모 해설 몇회차하는지도 공지가 없으면
이 시점에서 얼마나 불안한지...
Q&A보면 현강생들은 자기네들 교재랑 추가자료로 엄청 질문하던데
인강생들이 그런거 보면 마음 졸이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여튼 상훈쌤이 좀 이런 피드백 빨리빨리 받기로 유명한걸로 아는데
제발 인강생들의 지금 불편함을 이해해주시고 보다 더 현명하게 대처해주셨으면함..
너무 고생하시고 힘드신것도 알아서 무지성으로 비난하기도 싫어
이미 겨울부터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고마운점도 정말 많단말이야
다만 그 모든 고마움들이 최근 이러한 일들로 실망감으로 바뀌지 않았으면하는..그런 심정이 제일크지
아마 인강으로 상훈쌤 풀커리 탄 애들은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될거임
내가 선택한 선생님이 입성하자마자 타수 쭉쭉 올라가는거보고 같이 기뻐하고 박수치고 그랬는데..
마무리가 이러면 안되지..
현강애들도 쌤한테 도움을 많이 주셨을테지만 인강 학생도 다 소중한 학생들이잖아
여하튼 빨리...뭐라도 진행되기를 바람..
일주일에 강의 꼴랑 두개씩 올라오는데
이게 어케 그 유명한 상훈쌤 파이널이냐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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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꾸지는 못하겠고…ㅠ
일습 없는거부터 joat임
전 이번이 처음 커리타본거라 일습은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일단 지금 파이널 자체가 아쉬운..
강민철 김상훈 투커리타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파이널와서 뒤통수 제대로 맞을뻔
일습은 진짜 왜없어진건지 모르겠네요
작년에 좋았는데
강민철꺼 저도 생각중이긴해요
사실 민철쌤도 파이널치고는 뭐 없긴해요
근데 커리 자체가 풍성해서 부족하다는 느낌은 못받은듯
하도 상훈t 파이널이 좋다길래 거의 1년내내 이 달만 기다렸는데..ㅋㅋ쿠
ㅠㅠ 저도 그래서 그냥 우기분에 이감+상상으로 마무리하려구요
ㅠㅠ화이팅입니다요
현강러여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심하네요..
비난할마음은 없지만.. 그저 너무 서러운…
저도 수강평에 글 하나 남겼네요.... 강의 들으면서 수강평 쓴건 이번이 처음인듯요.... "내가 전적으로 믿었던 첫 선생님" ㅎㅎ
진짜 형 누나들한테 파이널 좋다는 소리 너무 많이 들어서 기대했었고 초창기에 올리신 커리에 1등급 습관 있어서 너무 기대했는데 이렇게 바뀌어 버리니 화가 나는것은 아니지만 엄청 속상하고 아쉽네요..... 빨리 상훈쌤이랑 연구소에서 이 글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작년 김상훈쌤 풀커리 탔고 너무 만족했는데
9모 해설은 진짜 아쉬웠음. 찔끔찔끔 파이널 커리에 듬성듬성 껴놓고 해서 각잡고 해설 듣고싶어도 들을수가 없었음. 심지어 해설을 아얘 안하신 몇몇 지문도 있는거로 기억함. 내가 믿고 따라간 선생님인데 그 선생님의 해설을 들을 수 없는게 많이 찜찜했음.
다 좋은데 이건 피드백좀 됐으면 좋겠다.
아무리 9모가 쉽긴했지만..
그냥 뭔가 지금 스탠스자체가 급해보여서
댄디킴 파이널이 이렇게 욕먹는거 자체를 처음보는데 일습까지 빠졌다고? 왜그러시지;;
??
아 님한테 뭐라하는게 아니라 댄디킴 일등급습관 파이널이 진짜 명강좌였는데 이러면 자기 최대의 강점을 싹 다 버린 셈이라 이해가 안가서 그럼... 파이널 교재가 벌이는 가장 좋을건데? 대체 왜?
아 물음표 오타입니다,.,.
그러니깐요..경력도 있으실텐데 먼가 계산을 잘못하신건지..근데 조교님들 답변도 너무 메크로성이라서..
일단 파이널 모의고사는 몇회차 진행하는지는 아까 올라왔더라구요
작년까진 일등급습관 다주지 않았나… 주기 싫은건 아닌거 같고 뭔가 이적하며 문제생긴듯??
전혀 악의적으로 주시지 않을분은 않은것 같긴해요
김승리는 웃고있다
ㅋㅋㄲㅋㅋ뿜었네
뭐 여러가지 이유를 들며 인강생을 배려했다는둥 말씀하시지만
고2, 고3때 현강을 들었던 제 입장에서도 이러면 내년부터 과연 누가 댄디를 들을지? 의문임
이게 그 공지도 전혀 설득력이 없어서..
승리의 아수라면 조용히 개추…
작년에 파이널 좋았는데 머선 일..
그리고 해설하는 회차를 인강에 더 올려주면 좋은데 각각 3회씩만 올려줘서 아쉽습니다..
어차피 현강찍어서 올리는데 올려줄거면 현강꺼 찍어서 올려주시지ㅠㅠ
ㅠㅠ 속상하긴하죠..
마무리가....
ㅎㅇㅌ..ㅠ
ㅠㅠ
공감. .
저도 도중에 들으려 그랬는데 뭐 그냥 올리는 주기가 너무 불규칙하고 왔다갔다 많이 해서 접었는데 잘한 결정이 됐네요
그 주기가 좀 너무 불규칙하긴 해요
특히나 듄탁해는 그럴수있어도 해강같은게..
음 커리큘럼 탄탄하기로 유명한데 갑자기 이렇게 빅이슈를 몰고오신다고? 뭐가 잘 안풀렸나 아님 이적 첫해라 뭔가 적응이 어려운건가
정말 모든게 완벽했는데 갑자기 파이널때 이래버려서..
심지어 제공되는 무료 pdf 다운 받아본 분들은 알겠지만 이걸로 뭘 얻어가라는지도 모르겠음
퀄도 대충 급하게 아이패드로 딸깍딸깍 한거같은 느낌
책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정말 기존에 올리려던 그
조잡한 pdf 인쇄한거 그대로 책으로만 만들어주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되더라구요
정말 뭔가 너무 급하다는 느낌;;
유대종 메가 탈주 재평가 시급
근데 진짜 부실하긴 함
피뎁부터 그냥..
피댑파일이 너무 정말 급조한것 같은 느낌이라서..그거라도 좋으면 가만히 있었을텐데
아니 이건 인현강생 차별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기본이 안돼있는데? 대성때는 강의도 빨리 올려주고 파이널 평도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왜그러시지…
하루빨리 조치가 취해졌으면 해요
글 가독성 봐라
김상훈이 잘 가르쳤네
ㅋㅋㅋㅋ큐ㅠㅠㅠ
이걸 노린건가? 미친 대상훈
2와 3은 가르치지 않으신…
ㄹㅇ 글 깔끔하게 잘 읽힘
작년올해 현강생인데 자료 자체차이는 2가지임
1. 핫콜 분량
2. 피니싱터치라고 비연계로 모고처럼 매주 1회분
사실 2번은 이거 풀바에 실모 푼다 마인드여서(나만 그런게 아니라 작년여론이 이랬음) 체감되는건 핫콜 정돈데 이게 확실히 크긴함 또 2번도 풀지말지는 학생입장이니까
근데 작년엔 인강엔 실모해강 3회분밖에 안올려주고 ebs파이널 강의 따로 없는점이 인현강차이 제일 심했음 그래서 구성자체만 보면 난 작년보단 올해가 낫다봄
But 제일 문제가 행정이슈임 책으로 안주고 피뎊으로 찔끔찔끔 줌 + 갑자기 일습삭제 이건 인강입장에선 확실히 체감이 확됨 당장 나도 걍 인강할라다가 현강갔으니깐
찔끔찔끔 주는거는 의도한건 아니고 파일자체가 완성체가 아니여서 그런걸거임 아마
핫콜 분량 적다고 오티에서 강조하시는거 보면 좀 불안한디
비슷한 느낌 필요하면 정석민 문실서 추천드려요
뿐만아니라 지금 q&a 답변이 제일 답답해요..
조교들이 그냥 메크로성으로 답변을 다는데
내용이 우린 공지했다 피뎁으로 준다고 설명했다.
이런식이네요..
지금 우리가 바라는건 그 얘기가 아니라
부족했던 과제는 추가로 넣어주겠다라던지
꼼꼼히 교재 검토하고 잘 준비해주겠다 이래도 모자랄판인데..
ㄹㅇㅋㅋ 그냥 똑같은말 복붙만 하네
이러다가 9/26에 나온는 교재 퀄이 너무 떨어질까봐 걱정입니다..
그 교재는 아마 높은 확률로 주간지서 기출파트 모음일 것 같음요 사설문제 더 원하시면 이감쪽 알아보셔얄 듯
아호…복잡하네요..그냥 상훈쌤이 영상찍어서 설명 좀 해주셨으면…조교님 메크로 답변은 이제 의미가없는데,,
그것도 그런데 교재 자체 입고일이 너무 늦어요...
그니깐여…언제 그렇게 기다리나:(
이거 댓 다시는 분이나 글 읽으신 분들 큐엔에이에 질문 좀 써주세요.. ㅠ
저도 여러차례 적어봤고 수강평에도 남겼지만
아직까진 아무런 움직임이 안보이는ㅠ
공지도 하루 뒤에 올라왔으니.... 이번 사건에 대한 해결책도 내일 올라올 수도 있을거에요 .... ㅠ 기다려봐야죠....
이렇게 쓴 진심이 전해졌으면 하네요:(
파이팅해서 공부를 하고싶은데 계속 방지턱에 걸리는 느낌이 드네요
저도 저렇게 2개나 썼는데 수강생들의 진심이 제발 전해지면 좋겠네요.....
소비자의 가장 큰 권리는 소비하지 않는 것 ㅋㅋ
디시에서 까이던데 ㅋㅋ 여기까지 왔군
저도 상훈쌤 수강생인데
메가랑 뭔가 충돌이 있는듯
그게 아니면 유명한 파이널 커리를 갑자기 없앨 이유가 없어보이
그런일은 아니였으면 하네요ㅜ
그니까요.... 학생을 제일 생각하는 상훈쌤이 갑자기 파이널을 이렇게 하신다? 메가랑 충돌이 있지 않은 이상 말이 안됨
온라인에서 이감 3회
상상3회 해설이 전부에요?
상상은 4회로 바꼈어요
이감은 3회..
메가한테 항의합시다
ㅠㅠㅠ내년에 상훈쌤 들으려고 커리 다 짜놓은 고2인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부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금방 나아질거라 믿어야죠 머..
이거보고 내년에 김상훈으로 옮길까 생각했는데 김동욱 하기로 했다
보통 이런 경우는 높은 확률로 어른들의 사정이 개입되어서 생김
ㄹㅇ이 가능성이 가장 높음 메가와의 갈등
아오..9/26까지 너무 오래걸리는데;;
교재 퀄 안좋기만 해봐라
재공지보니까 다 해결된거아닌가?
다 해결 안됐습니다 여전히 자료는 모자라고
아직도 혼동이에요
고1때부터 지금고3까지 김상훈쌤 커리만 타왔는데 파이널은 다른쌤거 해야하나 혼란이네요 ㅜ
재공지가 어디 된건가요??
인강을 버린것처럼 할거면 인강을 안하시면 되는데 ㅠㅠㅠ
ㅜㅜ..
상훈쌤 모고해설 시기도 너무 늦는거 같습니다. 여러분 같이 모고해설 시기 앞당겨 달라고 같이 건의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강민철선생님은 이미 모고해설 시작했던데..
파이널시기에 김상훈쌤 모고해설이 너무 늦는거 같습니다. 상상 4-1,2,3은 이미 인강생들 한테도 배송완료 되었고 그걸 해설해서 올리면 될텐데 왜 안해주시는지??
거기까지 요구는 좀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현강애들도 그건 해설을 안한거라서..ㅜ
이런 이슈가 있었군요.. 저는 뒤늦게 수능 공부를 시작한 사람이라 본격적인 실모 연습은 10월 초중반 부터 시작하려고 해서, 아직 실모에 대한 컨텐츠를 잘 몰랐거든요. 지금은 좀 해결되었을 까요? 저도 김상훈 쌤 수강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