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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안에 인서울도 힘듬 시즌1 보고 배운게 없구나 이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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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도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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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에 앵간하면 모든지문 모든문제 한번씩 건드려보는데 0
1등급은 안나옴 아 ㅋㅋ 운영이고뭐고 실력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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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볼까 이따 지하철에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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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심일 줄 누가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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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을 올릴수 있으면 체급을 올리지 사실상 7월이후에는 체급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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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흡수성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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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점메추 2
ㄹㅇ 라면은 이제 별로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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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데 뭐 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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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경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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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 문제로 인해서 평가원이 불확실하게 낼 만한 요소들을 차단하고 정오를 가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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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였구나... 앵무새가 매섭게 쳐다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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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이것까지 해낸다면 진짜로 신창섭의 축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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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로 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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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찐 노베이스가 1년만에 성적 올린다는거 자체가 9
허상인게 아닐까 특정 과목만 노베면 모를까, 어느정도 유베인 나도 매일매일 공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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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안먹었는데 5
자느라 못먹음.. 맘터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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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15번, 22번 틀) 시간 때문에 22번은 풀지도 못 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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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 진짜 맛있는데 10
진매도 맛있는데 진순이 맛없다는 사람은 사실 진순이 좋은데 부끄러운거임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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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위원으로 납치당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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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강대x에 딸려온 서킷은 뭔가요? 아직 안까봤는데 약간 하프모의고사 형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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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 22 29 30 1등급(1컷 76점) 15번에 16분 박았는데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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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 데려온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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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을 주면 됨 따로 학교 끝나고 복도에서 잠깐 보자고 한 다음에 애들 다 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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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8주 1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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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죄다 봉지라면보다 맛업어서 뭔가 손이 잘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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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없는 수험생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도 제일 잘 알지만 공부하기가 정말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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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난 나중에 좀 자리 잡히고 돈다발 쌓이면 가서 마저 학위 따야겟음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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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중인거 4
너무 즐거워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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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살다가 수능을 못보고 한국에서 취업했는데 더 후회하기전에 한국에서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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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9
방금 실수로 손 삐끗하고 실모 찢어서 기분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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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 vs 병훈 7
누구 계좌로 입금해줄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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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갈 시간에 성착취방 경력 쌓겠다는 중·고생도 나왔다" 1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심지어 권리로 여기는 가해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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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여러분들 2
올해 삼수생입니다 7월부터 반수 시작했구요 작수는 백분위로 72 94 3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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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기분 독서 책만풀고 문학은 두ㅏ에 고전시가파트 강의만 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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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수능 응시하는 18살 자퇴생입니다 생명과학 II를 준비중이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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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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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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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회차까지 나왔고, 또 매주 무슨요일에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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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질문 0
f’(s)=0 인 경우를 풀이에서는 아예 배제하던데 이유를 어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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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물어봤다 7
최상위권 집단에서 커로우를 묻다니 예상된 결과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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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2
공부를 못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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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겠지..????인스타 이런거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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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빌런한테 줄 메모인데 어떰 넘 돌려말해서 못알아먹으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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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키야ㅏㅑㅑ 오랜만이구만... 이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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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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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유베가는길 2/3 정도했습니다. 워마 Day40까지 외우고 Day2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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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못해처먹겠다 제발 연세대님 붙여주세요 등산그만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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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이 많은듯 0
고마운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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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 질문좀 1
킬러 말고 준킬러 문제들은 문제 조건 보다보면 조건을 어떻게 써야할지 한 2~3분...
수시 쓰는 게 맞지 않을까요
존중하셈 이제 곧 성인임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져야함 부모도 아니고 님이 이래라저래라하는 모양이 더이상해보일수있음 다만 보수적인 선택은 님말이 맞음
본인 삶은 본인이 만들어나가는거죠 뭐
하고싶은대로 하게 내버려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택하는 것도 본인
후회하는 거도 본인
성공하는 것도 본인
재수비용내는건 부모 ㅋㅋ
솔직히 똥빠지게해도 9모 “수학” 5면 ..인서울도 간당간당임
수시납치가 아니라
수시구원임
자기객관화가 너무 안되어있네
9모 영어,국어 개쉬웠다는것도 잊으면 안됨
수학은 ㄹㅇ
수시 쓰게 하세요 수학 5인데 정시는..;;
원래 본인은 다를줄 알음
근데 님 글 목록 보니 동생 입시에 과하게 관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뭐 동생도 이렇게 신경 써주는걸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할말은 없지만
동생이 하는 공부고 동생이 갈 대학 아닌가요
만약에 재수한다하면 부모등꼴빠지고 + 형제한테도 무조건 피해감
수학 5가 정시 고집부리는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글 목록 보면 동생이 뭘 공부할지 어떻게 공부할지 전반적으로 관심이 아주 많은것 같아서요
글 목록보니 좀 과하긴 한거 같네여
미친듯이 하면 특)하지는 않는 미친놈임
라고 생각해요..
동생이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깡시골에 살아서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변에 도움 받을 곳도 전혀 없고요. 그런데 좋은 대학은 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작년 말부터 저한테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수락하는 조건으로 제가 하라는대로만 하는 걸 걸었고 동생도 동의했습니다. 엄청난 결과물은 아니지만 3평 48434에서 어느 정도 성적 향상은 이뤄냈습니다. 본인도 최근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고요.
그 밖에 말씀드리기 어려움 집안 사정도 있어서 저밖에 동생을 케어할 사람이 없습니다.
저도 수험생이 아닌지라 여기저기 정보 동냥하러 다닐 때마다 님과 같은 말들을 자주 듣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 때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특수한 상황이 있다는 점만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하기 싫어요..
그런 사정이시라면 헛소리 말고 수시로 가라고 하시죠...
화이팅...
농어촌이 얼마나 유리한건지
모르는정도인데ㅋㅋ
근데 원래 수능에서 쳐맞기 전까진 모름 시비 거르고 진짜 쳐맞아봐야 현실파악함 그 전엔 누가 뭐라고 하든 하.. 아무것도 모르면서 <- 이렇게밖에 생각 못함
음 근데 9모 성적만 보고 무조건 국숭 써라 이것도 좀 그런게
이번 9모가 원래 수학 괜찮게 하더라도 실수 몇개 하면 바로 5로 박을 수 있는 시험이었음
저는 작년 69 성적 엄청 낮았는데도 방향성이 명확히 보여서 주변말 다 무시하고 수시 6상향 박았는데
결과적으론 설대 성적 받고 수시6장 다 납치카드가 되었던 경험을 해서
69성적에 굉장히 회의를 갖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냥 단순히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만 있음+여태 성적 올려본 경험 거의 없음
이 조합이면 말리는 게 맞죠
원래 8등급에서 올린거라 하니
정말 아무리 좋게 봐도 원래 실력 4일거 같은데...
문과? 이과?
농어촌이 생각보다 더 더더 사기라
문과든 이과든 수학만 어케좀 되고
국어 운 따라주면 동국대정도는 갈 것 같은딩..
근데 남은 2달동안 수학만 하루에 6~7시간은 해야될듯 ㅋㅋ..
동생분 잘 설득해서, 어차피 수시로 국민숭실세종은 안 될 내신이니까 붙을생각 말고 그냥 진짜 보험으로 하나만 깔자~ 어차피 수학 안 올라서 재수할 확률이 높다.. 만약 수능때 수학 망하면 어디갈거냐? 수시 한 장이라도 써보자.. 라고 할듯여
존중은 책임을 질수있을때 해주는것
재수 본인이 감당할거면 본인이 알아서,
그게 아니면 말려
지금 5면 기적이 일어나도 3이 최대 아닌가
저 수학 찍어서 6인데 두달하면 4가능? 진짜 딱 4만 받으면 됨 ㅜ
머 지금까지 수학 공부를 어느정도 하고 계셨으면 충분히 가능한데 만약 이제 막 개념 들어가시는거면 안 될 확률이 더 높은듯
공부 하나도 안햇는대 수학 4등급도 많이 높은건가요 ㅠㅠ
사실 노베 단계에선 좀 하다 안 풀린다고 중간에 던져버리는게 가장 문제라 지금부터 시간 꾸준히 박으시면 충분히 가능함뇨 이게 힘들어서 문제지
안풀리면 진ㅋ자 너무너무 열받아서 손절하는거 ㅇㅈ .. 4는 쉬울줄 알앗는대 내가 ㅈ 밥인거 답변 감사합니다 최대한 열심히 마무리할게요 ㅠㅠ
만약에 정말로 납치가 일어난다면 동생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저라면 냅둘래요
목표가 있어서 냅둬도 될것 같음
객관적으로 볼때도 공부 열심히 함 ㅡ 그럼 존중
안함 ㅡ 수시
근데 어느시점부터 미친듯이 했어가 아닌 지금부터 미친듯이해서는 수시쓰는게 맞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