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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소리는 나야되는거 아닌가 스카나 독서실 사람은 있는데 왤케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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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집중 안하기 3
행렬 뭐시고 자시고 뭐라는건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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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안듣더라도 피드백 교재라도 풀어볼 기회가 있으면 꼭 풀어보길 추천 한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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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추천 0
Mc몽- 그래도 남자니깐. 발치몽 언급시 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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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X= x ) = nCx 0.4 뭐 어쩌구 나오는데 (x=01234...)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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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어서 울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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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트 나만 어려운건가 ..? 원래 어려운 지문인건가 다 처음보는 지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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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보같은 생각인거 아는데 자꾸 올해는 약대 목표로 하고 내년에 의대 생각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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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가르치기 4
개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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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요 0
ㅜㅜ 레어 사느라 다 날아간거 다시 복구해야 하는데.. ㅜㅜ 베풀어주십시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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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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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100억만 있으면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살아도 걱정 없이 살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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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컷 낮은 메디컬 가려면 평백 어느정도 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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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도 깨러가야하는데 어쩌룻없이 오늘오전은 스킵! 내 인생도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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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흥 이거 해석 어캐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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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하시는분들,, 혹시 학교다니면서 몇시에 일어나시고 몇시에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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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배송 사고 7
아니 맨밑에 사고 저거 진짜로 사고가 났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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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월부터 가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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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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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원서접수 2
8월 30일에 메시지 온거 지금 봤는데 문제 없을까요? 메시지 이후로는 연락온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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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뱃 받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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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로 신고당한 고교생…학교장 상대로 소송 이겨 1
"교육활동 간섭" 보건교사가 신고…법원 "반복성 없는 행동"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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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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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 모의고사 0
오늘의메인디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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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인형 안고 잠잘 때 내가 대전사람인게 얼마나 행복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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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독점시장 되어가는거 괘씸해서 대성만 사는데 강민철 안들어서 삼수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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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ㅅㅂ., 수학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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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요~ 0
안아달라니까!!!! 대전 러셀 어딘가에서 메아리치듯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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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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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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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취감이 0
인생의 전부 열심히 공부해서 1등급을 받거나 목표하던 대학에 가거나 운동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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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왜이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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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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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독 글 안 읽히는 ㅅㅂ 오늘 독서 문학 기출 다시 보는데 눈에 하나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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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대학 지역거점국립대학 경북대학교인데 다들 대학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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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4점 질문 4
추론부터 막혔는데,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나요?제가 사진에 적은 최댓값의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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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많다고 안들어가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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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모 평균이상 재미있고 털털하신 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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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승리 강의를 아수라만 들어서 아직 붙여읽기가 너뮤 힘든데 김승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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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2~낮1에서 오르질 않음 틀리는 영역도 일관성이 없음. 고3때 본 모의고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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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계간지 0
님들 강의도 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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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야지각 4
아 늦잠쳐잠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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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질 한번 더 3
슬프다…남치니가 연락을 안본다 무슨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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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 분 동안 푸는건가요? 한 25분 잡고 풀면 되나요? 그리고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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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것이 진짜일까요?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말해봅시다. 우리가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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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2 내신대비 자료 공유] 고1 국어, 고2 문학, 언매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5학년도 고1~고2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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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저걸 추론하라고?? 해설 볼때마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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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노베시절 평균 거의 57312에서 올해 평균 24211인데 … 나 수학만...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