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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3시 30분 김 서린 그 날에, 나는 또 믿었다 종종걸음으로 느릿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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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ㅇㅇ 회당 2만덕 ㄹㅇ 진지하게 원하면 쪽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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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 이 시간쯤 자고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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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처는 정부가 세금을 징수하는걸 전제라 생각했나요? 아니면 이유도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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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 최종정리 2
각각 a4 두장에 마무리했어요 지구는 좀더 추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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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특 8
6,9평으로는 변별 안되는 위장 최상위권을 잘 변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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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더.... 라기보단 수능에 신유형 개많이 나올거같은데 이게 대비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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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바뀌는 기준이 머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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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최저... 기분나빠,,, 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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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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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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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완전히 다른건가요? 혹 다르다면 오리지널은 5-10까지 나와있던데 파이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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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분은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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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정병호 이창무 이명학 임정환 최적 전성오 이기상 선생님...그리고 겨울방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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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딱딱딱 잡고 정보를 필요한 만큼만 분류하는 솜씨가 글밥 원투데이 먹은 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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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학 9모 왜 컷이 50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생처음보는게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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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꿈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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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번하고 따뜻하게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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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처리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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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6.9에 안내서.. 여태 기조로 보면 수능도 법인게 정설이 맞나요??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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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절대 아님 ㅇㅇ 19
마그마 수능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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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3
‘수험생들은 화학을 유기한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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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굴리기로 풀어야하는 내용일치는 해당없는데 대부분의 추론형 킬러는 결국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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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국3, 수2, 영2, 탐구 이제 시작합니다. 목표는 건동홍 공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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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네 1
오늘 일찍 잤더니만 애니프사단욕먹는거못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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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가서 1학년때 반에 알파메일 친구한테 8 : 20으로 개쳐발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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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시 현대소설 음영처리 안 해줌 <<< 그냥 눈알굴리기 늘릴 의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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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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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말린다, 김을 말린다, 어느 한적한 마을에서.. 종이 울리고, 놀라 달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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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이불밖으로 나가려면 큰 용기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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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0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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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패턴이 딱 고착화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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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운 피부 내놔 재수는 ㄹㅇ 중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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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4틀 화작 1틀 88..... 3은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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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ㅓㅓㅓㅓ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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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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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올비 4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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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일어남 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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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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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공부를 너무 안해서 적중예감 한번도 안풀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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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얼버기 19
엉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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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오늘 멈춤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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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이래 개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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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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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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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월요일이었는데 아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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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20권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는 것처럼 어물쩡 공부한 게 연계돼서 맞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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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발 작수때도 과탐땜에 올해 반수하는건데 이 미친지구새기는 좀 어려운 실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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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날려오는 한겨울 어느날 종일 기다리던 답은 결국 오지 않았다 익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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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해금령이 1567년에 완화된거지 폐지된건 아니고 청나라 초까지 이어졌다는걸로...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