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복지부 “2026년 의대 정원 논의 가능…대화 문 열려 있어”
2024-09-06 15:41:56 원문 2024-09-06 15:14 조회수 2,255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 의료계와 논의가 가능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6일 오후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정부는 언제나 의료계와의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며 “2026년도 의대 정원을 포함해 의제와 형식에 구애 없이 논의가 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대통령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힌 뒤 복지부도 이를 다시 강조한 것이다. 여당과 대통령실은 이날 의료대란 사태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협의체’ 구...
-
식용개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2027년부터 개고기 먹으면 처벌(종합)
09/27 10:26 등록 | 원문 2024-09-26 14:51 4 13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개 식용 종식을 위해 식용 목적으로 개를...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등록…"서울 교육 레짐체인지 하겠다"
09/26 20:06 등록 | 원문 2024-09-26 15:41 1 5
오는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추대된 조전혁 전...
-
서울교육감, 진보 후보군 더 좁혔다…하루 만에 5명서 3명으로
09/26 20:03 등록 | 원문 2024-09-26 17:43 1 8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단일화 진통을 예고했던 진보 교육계가 서울시교육감...
.
맨날 똑같은 소리했음
정부는 의료계에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추산해서 합의된 증원안을 먼저 가져오면 논의할 수 있다.
의료계는 증원안을 먼저 취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면 정부랑 대화해보겠다.
둘 다 한발짝도 안 물러남
역시 이세계가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