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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 왜 안사라지는 거임 왜..? 무지성으로 기함수 싹다 날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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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진짜 하루에 10시간 이상 메이플했었는데 올해 1월이 신창섭이 리부트 죽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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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덕코 드림 1
10M xdk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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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해야지 0
카공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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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술 익는 집 보는데 너무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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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수험생 갤이니까 공부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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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은 가격이라도 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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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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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학 실모 0
추천 해주세요 오르비 기준 말고 진짜 쉬운 실모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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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 보시나요? 아님 해설지로만 오답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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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덕코모으기면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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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거 0
1.수학 쉬운 실모 하나 풀고 기분 좋아지기 2.국어 3지문만 풀기 3.탐구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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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었는지 까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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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생각보다 의치한약수로 먹고 사는 대학이 많음 3
그냥 생각해보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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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도 작은데 그냥 대학교에서 배우는 정도로만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차라리 확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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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맛있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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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앞에 B안달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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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국립대, 인서울도 미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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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컷이 2.11인데 2등이 2.11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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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치고 지구 시작해서 현재 유자분이랑 oz basic모고 레벨2 진행중입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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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의 좌표를 다 구해서 AB와 AC의 같음을 이용해 두점 사이의 거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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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vs한수 0
국어 교재를 한 지문씩 끊어서 풀면 점수가 잘나오는데, 80분 잡고 이어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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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처음 증원됐을때만 해도 정부가 쓰레기고 의사는 피해자로 보였는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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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밀린실모는 파는것보다 기부하는게 더 편한듯 0
하나도 안귀찮음 이번에 삼수하는 친한 동생한테 강사모 몇개 줬다니 좋아해서 내가 더 기분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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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계속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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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데 실질 임금은 명목 임금에서 물가변동분을 뺀것 임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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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질문 내용에 본인이 필요한 공부가 뭔지 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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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풀이를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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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인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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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좀 보다가 “달러화가 전 세계에 공급되기 위해서는 미국의 국제수지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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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열받아서 4
케로로 초코칩 쿠키 먹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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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온다는 의미겠지 수능날 개같이 지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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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텅장 5
올해초엔 분명.... 갑자기 현타오네 재수비용 ㅆ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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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복귀 16
얼마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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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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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틀 진지하게 못풀었음 뭔가 예상되는 방향에서 계산이 안됨 다른 길이 안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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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렵네요.. 글을 앞으로쓰는건지 뒤로쓰는건지 뭐라고 쓸지는 알겠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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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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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6층인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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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짜리 패드로 인강 듣고 있는데 나중에 피뎁 쓸 일이 많아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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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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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만든 ld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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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라오는 속도 왤케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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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어 기출 분석해보니깐 ㄹㅇ 다른 어떤 지문보다도 재미있네요 보는 시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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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책입니당 가격은 8천원 입니다 교대역이나 대치동(은마사거리) 직거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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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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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대충 어림짐작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많아봐야 한 10퍼도 안들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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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만 하면 되는데 100일때부터 달리지도 못했는데 나쁘지 않은 환경인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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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3 9모3 나왔습니다. 계속 정체된느낌이 들고 해서 실모를 돌려볼까도 생각중인데...
4번찍은게 웃음벨이네 ㅋㅋㅋ
걍 단정적인 표현으로" ~~한 것이다.:가
아니라 "~~~이렇게 볼 수 있다"니까 문제 될게 없는 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개연적으로 서술해서 문제될게 없음
4번은 뭐야 ㅋㅋㅋ
씨
저도 딱 저 생각으로 눈짓에 동참 어쩌고 하는 시점보다
팔 잘리고 투쟁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중에 나오는데
어떻게 논쟁에 참여한다는거야? 하면서 지웠어요
어라 나도 4번 찍음ㅋㅋ
민도식이 자신을 '꽁무니에 따라 붙으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하면서 의심이 무럭무럭 자라서 집단에 소속되고 싶은게 맞아? 하면서 4번골랐네요.. 결정적으로 2번을 너무 당연하게 맞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와 어쩜 저랑 사고과정이 이렇게 똑같죠?ㅋㅋㅋㄹㅋㅋ
근데 그렇게 치면 4번에서 님 생각도 너무 깊게 주관개입한거 아님 ..?
ㅇㅇ 그래서 저도 틀린거죠. 팩트체크로 가야하는데 이렇게 주관개입해서 들어가면 틀림요
근데 문학 선지판단의 모든 근거가 팩트체크인건 또 아니라서 ㅜㅜ 선을 지키는게 어려운듯
음 괄호 전체가 논쟁을 수식한다기보단 문장 구조 맞춰 놓은 거 보면 아래를 의도한 것 같아서요
A를 둘러싼 투쟁
B를 둘러싼 논쟁
1. 민도식이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판단
2. 민도식이 몸에 걸치는 옷을 둘러싼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판단
소설 전문을 읽어보시면
권씨의 작업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 vs 사원들의 옷 관련 이슈
이렇게 논쟁을 벌입니다. 제시된 지문에서도 투쟁은 권씨가 하고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구요.
소설 전문을 읽고 발췌해서 문제를 내는 출제진이 고작 '민도식이 투쟁이 참여했는가?'를 판단하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중의성을 해소하지 못한 문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라고 생각되네요. 이 부분은 다른 강사분들의 말씀도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네네 소설 전문을 보면 말씀하신 것이 맞는데요 중요한 점은 해당 선지가 옳은 선지가 아니라 옳지 않은 선지라서요 옳은 선지라면 주제를 고려한 선지를 출제하겠지만,
그동안 기출된 선지들의 틀린 이유를 고려했을 때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경우 문장 구조까지 짝을 맞춰 놓은 걸 보면 고작 '민도식이 투쟁이 참여했는가?'를 판단하게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의도와는 달리 중의성을 해소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고요 정확한 건 기다려봐야 알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4번이 있었군요..저도 4번….눙물
1. 나머지 네개가 너무 맞음 따라서 2번 답
2. 지문을 보면 민도식이 권씨를 노리갯감으로 만드는 데 동참하지 않은 이유는 권씨가 만만해보이지 않아서임 따라서 연결 x
3.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확실 옷을 둘러싼 논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건 보기를 고려할 때 단정할 수 없음 참여여부를 보기처럼 인식 또는 행동 의 측면에서 나눌 수 있어서
5번이 적극적이지 않냐 맞냐를 판단하는건 요지가 아니고 집단에 동화될지 말지를 고민하는 장면이지 비판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장면이 아니다 그래서 틀렸다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