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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나인줄 모를거야. 왜냐하면 아무런 티도 내지 않았으니까. 고3 4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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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브금 the tune of azure night 2를들으면서 0
지금 난 이음악이 귓가에 맴돌아 mp3를켜본다 그 피아노선율에따라 내 의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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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5
48시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시계처럼 한 방향으로만 돌고 싶다 멍청하게 고민에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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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42
이따끔씩 자퇴하던 날이 떠오를 때가 있다. 교수님이 상담 때 말씀하셨다. “인생은...
오 맞팔
하지만 난 인스타가 없는 걸,...
잠수왕 하니
잠수도 너무 오래하면 숨 막히는 듯,,,...,.,.,..
조금만참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