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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한두 개씩 털리는데 진짜 뭔 짓을 해도 만점이 안나오네... 개념에 기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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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건 해석이 되지만 순삽같은 고난도 유형에서 두개씩은 나가는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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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쓰레기같은 모의고사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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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자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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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공부 겁나하네 5
또 나만 진짠줄 알고 공부 안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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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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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적자 생존 모의고사 시즌2 4회 답지 있으신분 있나요?? 답지 집에 놓고와서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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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인듯 2
3일 내내 배달 하루 2번, 누워만 있기, 전화하고 티비보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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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은 지금당장 3
방송을 켜라 이건 부탁이 아니다 협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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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관료제는 하향식 의사 결정 아니야? 내가 잘못 아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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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중인데 군전역 후 입학하면 군4수로 입학이고 거기서 +1하면 군5수인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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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실모가 적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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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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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일) 5시 기상 6시 스카 도착 6~8시 올오카 문학 2강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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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2
술이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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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에 바로 현장응시 ……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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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마지막 수식이 9 × f(x)꼴로 나왔는데 f(x)에 해당하는 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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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라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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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실모칠 때 중간자리 걸리면 디버프 개심한거같음 4
아니 옆 사람 신경 쓰느라 루틴 다 꼬임.. 걍 맨 뒤로 가서 좀 더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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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을 좋게 내야 양성피드백이 되지 않겠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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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추석 연휴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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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였나요?? 지금은 10만원인데 저번준가 저저번주엔 더 저렴했던 기억이 있어서 질문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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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못쓰겠네 유기할까 짜피 2달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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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뭔 지랄을 해도 수학실모 90점 못넘기겟음 4
킬캠 1회 22252630틀 86 킬캠6회 222729틀 89 90점어케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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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뮤지컬만 보고 헤어지기... 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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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임 히카 시즌12 킬캠시즌1 jmt시즌12 양승진시즌1 이렇게풀엇어요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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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 치료 1
나 8월 28일에 병무청에서 잠복결핵 양성판정받았는데 보건소가서 약 먹으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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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뱃지달고 4
프사 저걸로 하면 학교를 욕먹이는거겠죠..? 정신차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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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대 교재 싹다 6만원이 넘어감 ㅋㅋㅋ 절판된지 얼마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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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랑 도마 사와서 수박, 메론 깎아먹고, 음료수 5종 사와서 심심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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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뷰 모의고사 0
궁금한게 랑데뷰 쉬사준킬이랑 킬러극킬 풀면서 훈련돠고 좋아서 모의고사 살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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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공식적사회화기관인가요? 어떤분은 지식 또는 기능을 교육을 하니까 공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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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듣고 바로 고양이로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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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클에서 이야기 하던데….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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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보수적인 집안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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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세요 그냥 뼈가 두껍지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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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상 한랭+세차운동 원일점 여름 —>올해 겪은 여름이 앞으로 겪을 여름중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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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일까요? 지금 가는 곳이 거리도 문젠데 환경이 너무 스트레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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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포함) Ebs 문제들 진짜 독창적인 문제 많네... 이런게 신유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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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박광일T 구주연마 [1주차 9강] -문학의 난이도와 실전에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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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나는 한양대인것처럼 동아리 모티브 학교는 어딜까 한강대니까 한양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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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코로난다카라사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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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자분 들으면서 백지 복습하면서 개념 복습도 병행하는 중인데 파이널 강의만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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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당했어요.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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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걱정되네.. 올해 개념도 한번 안 돌려서.. 한게 모고풀때 한거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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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한국항공대 항공우주공학과 이 두 학교가 목표인데 몇등급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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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대학가면 이런동기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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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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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판확장계산, 방사성동위원소, 천체같은 킬러소재 모여있는 엔제 뭐있나요?? 데일리...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